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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85건 1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85	수배전단을 보고 / 윤성택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0	0	07-16
84	깡통 / 김유석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8	0	09-14
83	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/ 박노해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68	0	11-19
82	식민지 / 허영숙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5	0	09-18
81	영역(領域) / 김유석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44	0	11-23
80	흔적 / 서정윤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24	0	09-23
79	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 / 이 명윤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25	0	05-09
78	옥(屋) -소나무 / 윤제림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07	0	07-28
77	뜨거운 돌 / 나희덕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0	0	05-12
76	레밍의 날들 / 이건청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9	0	07-31
75	오직, 바람 / 김 산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28	0	10-02
74	동백 -4월3일을 쓰다 / 한춘화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9	0	04-04
73	사과상자의 이설 / 전다형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1	0	05-17
72	수선집 근처 / 전다형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06	0	08-03
71	뿌리의 방식 / 박종인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0	0	10-06
70	물의 종족/문성해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22	0	05-24
69	수의 / 이명윤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5	0	08-06
68	골목을 수배합니다 / 최정신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6	0	10-11
67	흘림체 / 유종인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0	0	12-27
66	텃밭 / 김종해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26	0	05-30
65	예감 / 김사이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73	0	10-15
64	남루 / 이건청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69	0	06-06
63	버려지는 신발들은 슬프다 / 김유석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3	0	08-14
62	쌀나방 / 박성우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50	0	10-19
61	엉겅퀴풀에게 노래함 / 류시화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09	0	08-18
60	복숭아뼈 / 최금진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2	0	10-22
59	오월 / 조현석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4	0	05-09
58	날개를 믿어 봐 / 서정윤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7	0	08-21
57	미역귀 / 성영희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49	0	06-26
56	숨어 사는 영혼처럼 / 강인한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73	0	10-30
55	덕담 / 도종환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3	0	01-30
54	7월, 아침밥상에 열무김치가 올랐다 / 김종해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07	0	07-04
53	인디고 / 박은영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5	0	09-02
52	스타바트 마테르 / 진은영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6	0	02-13
51	오, 헨리의 편지 / 허영숙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6	0	07-08
50	페인트 공 / 성영희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0	0	09-06
49	하모니카를 잃어버렸네 / 김재진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41	0	07-12
48	길에 대한 단상 / 윤석호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9	0	06-20
47	터미널의 키스 / 윤 제림 댓글+ 1개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55	1	07-09
46	가는 비 온다 / 기형도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0	1	03-07
45	고등어 자반 / 오영록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8	1	06-28
44	오래된 수틀 / 나 희덕 댓글+ 1개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62	1	07-10
43	발코니의 시간 / 박은영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7	1	07-20
42	목련꽃 낙화 / 나태주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3	1	03-14
41	꼬리의 진화 / 김 유석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61	1	07-13
40	따스한 것은 빨리 증발한다 / 김종해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2	1	11-29
39	제비꽃에 대하여 / 안도현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9	1	03-21
38	넙치 / 김경후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4	1	07-11
37	또 기다리는 편지 / 정호승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4	1	09-28
36	홍어 / 박 일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8	1	12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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