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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852건 1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공지	내가 읽은 시 이용안내	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357	1	07-07
4851	Splendor in the Grass(초원의 빛) / William Wordsworth 댓글+ 1개	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083	5	08-17
4850	Dreams(꿈) / Langston Hughes	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30	4	08-03
4849	하류 - 김구식	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5	4	05-03
4848	꽃씨 편지 - 泉水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50	4	05-05
4847	고향 길 - 윤중호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2	4	12-10
4846	If you love something / Unknown	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03	3	08-05
4845	The Thousandth Man(천 사람 중의 한 사람) / Rudyard Kipling	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30	3	08-08
4844	섬진강 하구에 와서 / 허영숙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83	3	02-12
4843	노동절 - 김광규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2	3	05-01
4842	돌산에서 - 활연 김준태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7	3	05-05
4841	봄 , 본제입납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57	3	04-30
4840	불쌍하다 - 홍형표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2	3	07-13
4839	가을을 맞이하며 다시 읽는 시 한 편, 울음이 타는 가을江 - 박재삼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3	3	09-07
4838	할증된 거리에서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2	3	09-11
4837	Nearer, My God, to Thee - Sara Flower Adams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42	3	09-24
4836	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- 문태준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6	3	10-01
4835	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- 김종삼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38	3	10-05
4834	My Prayer - Lee sung gyun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4	3	01-28
4833	두꺼비 / 박성우 댓글+ 2개	무의(無疑)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735	2	07-08
4832	가소성 - 최정신 댓글+ 2개	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25	2	07-10
4831	소나무 / 조용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07	2	07-15
4830	Let Me Grow Lovely(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) / Karle Wilson Baker	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644	2	08-13
4829	이야기/이시영 댓글+ 1개	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84	2	08-13
4828	뒷모습 / 나태주 댓글+ 2개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15	2	08-31
4827	地平 - 康景宇	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4	2	04-14
4826	부부/ 함민복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9	2	04-22
4825	파래소 - 허영숙 댓글+ 1개	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6	2	05-25
4824	강물 속에 부서진 달 - 강희맹	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0	2	07-01
4823	[평론]시, 허용오차 범위 / 외줄(구수영)외 2 - 글/ 김부회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5	2	01-08
4822	[평론]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 - 각을 잡다/ 권영옥 외 2 댓글+ 2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5	2	02-28
4821	아들의 운동화 - 유상옥	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0	2	08-09
4820	물방울 속 물방울 - 오정자	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5	2	08-21
4819	독자놈들 길들이기 - 박남철	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25	2	08-25
4818	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(2021 신춘 도전 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.) 댓글+ 3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59	2	11-16
4817	젓가락 / 최정신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9	2	07-24
4816	이해한다는 것은/최인혜 댓글+ 2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67	2	05-10
4815	My Aesop - 寺山修司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6	2	04-17
4814	내 인생 최고, 최악의 증거물 - 박남철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3	2	04-23
4813	격언 - 자크 프레베르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6	2	05-23
4812	가능성 =김상혁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	2	06-01
4811	말해보세요/박소란 댓글+ 1개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8	2	07-25
4810	견딤의 방식 - 유현서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1	2	08-08
4809	적막 - 나태주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3	2	08-12
4808	용서를 위한 기도 - 박해옥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8	2	08-14
4807	열다섯/최지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8	2	12-19
4806	우포에 비가 내린다 - 송하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7	2	03-14
4805	섬진강 / 최정신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74	2	04-18
4804	라일락이 필 때 - 김설하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55	2	04-25
4803	鬚髥 - 이상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1	2	05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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