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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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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2563	순간의 거울 2 (가을 강) / 이가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0	07-04
2562	눈물 - 김춘수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65	07-05
2561	화살 노래 - 문정희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1	07-06
2560	너의 밤 기도 / 오정자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9	07-08
2559	장미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4	07-09
2558	시작법을 위한 기도/박현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84	07-10
2557	핏덩어리 시계 / 김혜순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05	07-10
2556	길 위의 식사 / 이재무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1	07-11
2555	불광천 / 홍일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2	07-11
2554	가죽나무 /도종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4	07-11
2553	모닥불 / 백석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63	07-12
2552	튤립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98	07-13
2551	국립낱말과학수사원 /함기석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42	07-13
2550	운우지정(雲雨之情) /이선이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6	07-14
2549	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/ 칼릴 지브란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5	07-14
2548	우포에 비가 내린다 / 송하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7	07-15
2547	기염 / 정 문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03	07-16
2546	고사목 / 최을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7	07-17
2545	만들 것인가, 만들어 낼 것인가[분실/박소미 외 2]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0	07-17
2544	지평 - 강경우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1	07-18
2543	북 항 / 권대웅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8	07-19
2542	입산한 내가 하산한 너에게 - 이기와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3	07-20
2541	호랑이는 고양이과다 / 최정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5	07-21
2540	외롭다는 것은 / 박일	성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9	07-22
2539	길 / 김기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55	07-24
2538	달북 / 문인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8	07-26
2537	털 난 꼬막 /박형권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0	07-27
2536	캉캉치마 / 김미령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4	07-28
2535	남으로 창을 내겠소/김상용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8	07-28
2534	장대와 비 사이 / 조영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2	07-31
2533	다시 /박노해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4	07-31
2532	백야 / 남길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3	08-02
2531	시의 시대 / 이창기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2	08-04
2530	벼루 / 이수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2	08-04
2529	갈꽃이 피면 / 송기원	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5	08-04
2528	변검 / 김선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95	08-05
2527	인사동 그곳에 가고 싶다 / 서동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9	08-07
2526	전봇대/이명숙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7	08-08
2525	살구/박이정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2	04-08
2524	외할머니의 시 외는 소리 / 문태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02	08-09
2523	아스피린 / 문정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85	08-10
2522	나의 쪽으로 새는 / 문태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9	08-10
2521	도시가 키운 섬 /최삼용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9	08-11
2520	오리털파카신 / 문보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8	08-11
2519	於芻仙齋 추선재에서 / 강 경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8	08-11
2518	조응照應의 푸른 방향성 / 고은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0	08-12
2517	연기(煙氣) / 김수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7	08-12
2516	좀비극장 / 박지웅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66	08-12
2515	누드와 거울 / 심은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89	08-12
2514	시간 / 여성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5	08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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