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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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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2316	잘 익은 시 / 심재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44	12-03
2315	개고생/ 서형국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0	12-03
2314	저녁의 기원 / 조연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2	12-04
2313	간절기 / 김경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7	12-04
2312	마지막 초식동물 / 여태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99	12-05
2311	민달팽이를 보는 한 방식 / 김선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0	12-05
2310	어둠에 들다 / 김완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54	12-05
2309	미아(迷兒) / 강성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3	12-06
2308	폭풍의 일기 / 조연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6	12-06
2307	아름다운 계절 / 강성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4	12-07
2306	약대지구의 덧없는 여름 / 조연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5	12-07
2305	그들이 온다 / 곽효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3	12-08
2304	반영 (反映)되다 / 김성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60	12-08
2303	독서의 시간 / 심보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32	12-08
2302	표적 / 정한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32	12-09
2301	팔월의 일요일들 / 하재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5	12-10
2300	삼차원의 커플 女 / 김민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0	12-11
2299	시간의 천국 / 김길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2	12-11
2298	눈의 장례/ 노연화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0	12-11
2297	나선형 계단 / 정지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6	12-11
2296	선생 / 김준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9	12-12
2295	시즌 오프 / 이 원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4	12-13
2294	첫사랑 / 이영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2	12-12
2293	달의 궤도 / 송재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5	12-12
2292	밀담 / 김언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4	12-13
2291	고용 / 김 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4	12-14
2290	개 같은 사랑 / 최광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99	12-14
2289	우가 울에게 / 김혜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4	12-14
2288	십이월 / 유홍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3	12-15
2287	논 / 최정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5	12-15
2286	내의(內衣) / 김경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2	12-16
2285	육식의 추억 / 정끝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40	12-16
2284	서정시 / 이기성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5	12-17
2283	튤 립 / 김영남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4	12-17
2282	귀밝이 술/ 신순임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6	12-17
2281	자세 / 허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0	12-17
2280	종소리 / 송승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9	12-17
2279	보온보냉 / 이현승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1	12-18
2278	뇌조 / 안희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9	12-18
2277	수렵시대 / 김경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7	12-19
2276	액자의 주인 / 안희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9	07-17
2275	나 비 / 한광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9	12-19
2274	모두의 밖 / 이원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3	12-19
2273	최근에 나는 / 이수명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8	12-19
2272	평범한 轉移 / 강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2	12-20
2271	해동 / 김지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64	12-21
2270	초록 / 김*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8	12-21
2269	선수가 아닌 감독이 되어야 한다. / 부재에 대한 소고/김순호 외2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1	12-21
2268	소만 (小滿) / 나희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22	12-22
2267	다뉴세문경 / 안현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14	12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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