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

문학가 산책

내가 읽은 시

HOME
문학가 산책
내가 읽은 시

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0건 56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1420	보헤미안 광장에서 / 김상미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0	07-16
1419	다음 / 천양희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3	07-16
1418	수배전단을 보고 / 윤성택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0	07-16
1417	틀렸다 / 나태주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0	07-17
1416	개의 자리 / 신해욱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9	07-17
1415	선천성 그리움 / 함민복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5	07-18
1414	나를 열어주세요 / 나희덕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0	07-18
1413	빗소리 / 이교상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8	07-19
1412	오리 한 줄 / 신현정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0	07-19
1411	인기척 / 김예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09	07-19
1410	장작 / 정경화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72	07-20
1409	뒷굽 / 허형만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7	07-20
1408	이 탈 / 이성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50	07-26
1407	옥(屋) -소나무 / 윤제림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06	07-28
1406	레밍의 날들 / 이건청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5	07-31
1405	낙엽 / 구르몽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1	07-29
1404	사랑/박형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6	08-01
1403	모 란 / 배영옥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1	08-02
1402	수선집 근처 / 전다형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02	08-03
1401	나/정영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5	08-12
1400	버려지는 신발들은 슬프다 / 김유석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1	08-14
1399	자화상/신현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24	08-04
1398	작은 꿈/남호섭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07	08-05
1397	수의 / 이명윤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5	08-06
1396	서시/나희덕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0	08-03
1395	작은 게/유미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47	08-08
1394	푸른 별에서의 하루 / 김종해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1	08-09
1393	김포행 막차/박철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61	08-09
1392	우주인/김기택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6	08-06
1391	갈색의 책/이제니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26	08-07
1390	고독과 그리움 - 조병화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7	08-11
1389	개미/이경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88	08-14
1388	에필로그 / 보들레르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42	08-16
1387	여름이 가다/노향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2	08-17
1386	엉겅퀴풀에게 노래함 / 류시화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08	08-18
1385	점등/이은규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67	08-19
1384	끔찍스럽고 놀라운 것 - 유안진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8	08-20
1383	자기 시집 읽기/양애경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3	08-21
1382	날개를 믿어 봐 / 서정윤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5	08-21
1381	늦저녁의 버스킹 / 김종해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11	08-23
1380	한 개인의 의자/유이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9	08-23
1379	눈으로 말하다 - 宮沢賢治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4	08-24
1378	호수의 섬 이니스프리/윌리엄 버틀러 예이츠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6	08-28
1377	波濤의 방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7	08-28
1376	토마손/안미옥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1	08-29
1375	빨강 뒤에 오는 파랑 / 손창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46	08-30
1374	몽유의 방문객/진은영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6	08-30
1373	인디고 / 박은영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4	09-02
1372	장미도 월식을 아는가 / 이경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2	09-06
1371	페인트 공 / 성영희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29	09-06

게시물 검색

내가 읽은 시 56 페이지

회원로그인

문학가 산책

내가 읽은 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