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

문학가 산책

내가 읽은 시

HOME
문학가 산책
내가 읽은 시

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0건 58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1320	진달래꽃 / 김소월	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43	12-15
1319	꽃들의 발소리 / 박미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7	12-27
1318	흘림체 / 유종인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7	12-27
1317	아버지의 들녘 /안규례	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79	12-27
1316	머나먼 교전 / 김지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14	01-03
1315	서시(序詩) / 이성복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2	01-10
1314	여운(餘韻) / 조지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59	01-17
1313	것/ 오선덕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1	01-17
1312	눈 내리는 밤 숲가에 멈춰 서서/로버트 프로스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27	01-22
1311	[평론] 다른 것 같은데 같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다른 것 - 24시 빨래방/ 신영애외 2- 김부회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1	01-28
1310	방언(方言) / 김성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0	01-24
1309	기도/ 지정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45	02-04
1308	덕담 / 도종환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1	01-30
1307	시간의 서설/ 김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1	01-30
1306	마스크 / 서안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63	01-31
1305	모란이 피네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5	02-07
1304	스타바트 마테르 / 진은영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2	02-13
1303	7시 51분의 초록방/ 모현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51	02-11
1302	그림자의 진술/ 조수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65	02-25
1301	마침내 아주 작은 책이 되어 버린 어떤 무렵 / 김경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68	02-28
1300	어떤 소극장 / 함기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9	03-07
1299	꽃나물이야/이정연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61	03-07
1298	그대의 발명 / 박정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6	02-14
1297	도시의 귀 / 이서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5	02-21
1296	그의 흉터/ 유홍준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7	02-21
1295	당신을 찾아서 / 정호승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70	03-14
1294	그냥 흔들려 주면 될 걸 / 서정랑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9	03-14
1293	말의 힘 - 황인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1	03-16
1292	운주사 와불 / 권정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3	03-28
1291	사월/리산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6	03-28
1290	단맛에 빠지다/ 오서윤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4	04-01
1289	검은 호수 / 강영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8	04-04
1288	동백 -4월3일을 쓰다 / 한춘화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8	04-04
1287	시큰거린 이유 / 손석호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6	04-08
1286	순간의 모서리 / 이혜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8	04-11
1285	새로 돋는 풀잎들에 부쳐/ 이영광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3	04-15
1284	지상을 지나가는 저녁 / 유계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9	04-18
1283	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- 이성복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4	04-19
1282	낯선 視線 - Pierre Reverdy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1	04-20
1281	부탁해 라는 구름 - 이명윤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4	04-24
1280	수상한 인사 / 박소란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6	04-25
1279	돌 속의 새 / 금시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1	04-25
1278	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에 이르다/권경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	04-25
1277	파도는 넓고 파도는 높다 / 김현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0	04-26
1276	이곳에 올래? / 고형렬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	04-26
1275	검은 호주머니 속의 산책 / 강성은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8	04-27
1274	한 권의 책 / 김선우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0	04-28
1273	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/ 유병록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1	04-28
1272	結婚 - Jacques Prévert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9	04-28
1271	별똥별 / 남진우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9	04-29

게시물 검색

내가 읽은 시 58 페이지

회원로그인

문학가 산책

내가 읽은 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