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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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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1170	감자 싹 - 성영희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5	06-17
1169	박물 / 김현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	06-17
1168	지혜의 혀 / 김현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2	06-17
1167	뭐가 들어 있을까? / 김현서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6-18
1166	바람이 다시 쓰는 겨울 / 김두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8	06-20
1165	길에 대한 단상 / 윤석호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8	06-20
1164	비의 목록 / 김희업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6	06-21
1163	화해에 대하여 1 / 나종영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8	06-25
1162	질문 / 나태주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	06-25
1161	탁본 / 김용권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6	06-27
1160	위험한 書誌 / 신용목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6-28
1159	기둥 / 윤의섭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6-29
1158	낭비 / 조말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3	06-28
1157	숨비소리 / 나희덕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6-29
1156	자신만의 틀니에 이르기까지 / 나희덕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6-29
1155	일인칭의 봄 /이명숙	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5	06-30
1154	예쁜 쓰레기 / 박세랑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5	06-30
1153	노을을 만나는 흔한 방법 / 이재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8	06-30
1152	아무도 보지 못한 숲 / 김유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7	07-02
1151	장미 / 신용목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5	07-02
1150	은총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완성한다 / 조연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7	07-03
1149	바다가 번진다 / 송재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7-02
1148	메르헨 / 강기원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2	07-03
1147	달팽이가 지나간 끈적임처럼 / 장옥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6	07-04
1146	백조 / 박상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5	07-04
1145	연착 / 최백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2	07-07
1144	심연(深淵) / 손월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	07-06
1143	늪의 내간체를 얻다 / 송재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9	07-06
1142	젖 / 최금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4	07-07
1141	텅 빈 우정 / 심보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	07-08
1140	하얀 당신 / 허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67	07-08
1139	없다 / 김분홍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	07-09
1138	구멍 / 김경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5	07-09
1137	너와 나 / 안도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9	07-09
1136	달의 거주민 / 최금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7-10
1135	단순하지 않은 마음 / 강우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2	07-10
1134	한 다발 장대비 / 조말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0	07-10
1133	이상한 구멍을 보았다 / 박상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	07-10
1132	가을, 그리고 겨울 / 최하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	07-11
1131	수평선이라는 직선 / 송재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6	07-11
1130	소년 가장 / 최금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7-12
1129	밤길 / 이수명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5	07-12
1128	유기 / 신용목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	07-11
1127	슬(蝨)처럼 취하다 / 조연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2	07-11
1126	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한 오후 / 정희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4	07-12
1125	수탉 한 마리 / 나희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3	07-11
1124	둥근 발작 / 조말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0	07-12
1123	단항리 해안 / 송재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8	07-12
1122	지팡이 / 송찬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8	07-13
1121	조향사 / 이재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	07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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