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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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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667	겹쳐서 =이병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4	09-15
666	별들의 시작 =이은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4	09-15
665	구름 치어 =박해람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6	09-15
664	달의 혈족 =강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	09-16
663	고백 =사윤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	09-16
662	떠돌이별의 탄생 =최금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9-16
661	아름답고 화창한 날 =임승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	09-16
660	종로사가 =황인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0	09-16
659	누워서 등으로 섬을 만지는 시간 =이원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	09-16
658	화무십일홍(花無十日紅) =박해람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7	09-16
657	번역 =여태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9-16
656	회생 =최정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	09-17
655	입술 =이홍섭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4	09-17
654	돌아가는 것 =이영광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	09-17
653	반감기(半減期) =김언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0	09-17
652	5백 원짜리 동전 =황규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5	09-17
651	슬픈치, 슬픈 =박서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1	09-17
650	귀환회로 =김신용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6	09-18
649	호명 =김이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	09-18
648	디아스포라 =김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9-18
647	1월 1일 =김행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6	09-18
646	뒤란의 시간 =박형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5	09-18
645	오염된 땅 =함기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9-18
644	숨겨진 방 =박서영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9	09-19
643	구부정하고 초조한 빛 =김미령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2	09-19
642	데킬라 =문혜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9-19
641	불가촉천민 =김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6	09-19
640	병점(餠店) =최정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	09-19
639	石魚 =윤의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	09-20
638	티끌의 증언 =고진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	09-20
637	지상의 노래 =박주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9	09-21
636	오늘의 사과 =서안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4	09-21
635	달나라의 돌 =박형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8	09-21
634	흑백화면 =성윤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7	09-21
633	아이스크림과 택배 =송종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9-21
632	흰빛의 궤적 =조용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	09-22
631	오렌지에게 =최문자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9-22
630	BISCUTS / 전봉건 댓글+ 2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3	09-22
629	각자의 애인 =최금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6	09-22
628	오후 네 시를 지나는 두 개의 바늘 =강영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6	09-22
627	태풍예보 =김미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2	09-22
626	러닝머신 =김분홍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	09-22
625	단 한 사람 =함기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3	09-22
624	치와와 =유계영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6	09-22
623	대가출시대 =권민경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	09-22
622	추석 명절 오후 =김명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9-22
621	티스푼처럼 =최현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	09-23
620	흰겹 =박세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8	09-23
619	악수 =김희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1	09-23
618	나는 짜장면 배달부가 아니다 =최정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7	09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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