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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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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418	대가리가 없는 작은 못 =황유원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4	11-02
417	반려 =허은실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20	11-02
416	초원의 집 =김미령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9	11-02
415	귀의 가난 =손택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1	11-02
414	기우는 쪽으로, SPY =이원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0	11-03
413	우주의 빈치 =이제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1	11-04
412	전언 =김 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	11-04
411	마녀의 거울 =박세랑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	11-04
410	북해도 =이영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	11-05
409	한 사람들 =김 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1	11-05
408	멀리 =이기성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	11-06
407	사랑의 인사 =박상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6	11-06
406	가족사진 =박판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0	11-06
405	꾀병 =박세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2	11-07
404	起源 =윤의섭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0	11-07
403	연습 =이소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5	11-07
402	희다 =이 향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4	11-10
401	역재생 =김미령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4	11-10
400	누수 =조해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	11-11
399	양배추 =신성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6	11-11
398	백미 =배시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1	11-11
397	우리는 밟게 움직인다 =이제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1	11-13
396	기혁 작품론 - 전영규 문학평론가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72	11-14
395	주정뱅이의 노래 =이기성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	11-14
394	모닥불 =김 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	11-14
393	부러지는 구름 =박지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	11-14
392	서촌 =윤임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	11-15
391	엄마, 라고 불러 보는 저녁 =고영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4	11-16
390	통영에 사는 친구 =김완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8	11-16
389	극야(極夜) =박상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8	11-17
388	흩날린 =임경섭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0	11-17
387	레몬과 소금 =박승열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	11-18
386	코스모스가 회복을 위해 손을 터는 가을 =이원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6	11-20
385	로이가 로이에게 =이원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6	11-18
384	바리데기 =정화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0	11-18
383	재스민의 세계 / 이윤정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	11-21
382	적당한 속도, 서행 =이병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5	11-21
381	송림(松林) =황유원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3	11-21
380	그림일기 =손택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1	11-21
379	정의 =이재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	11-21
378	다음 도착지는 암암리입니다/ 심언주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	11-22
377	무국적 바람/이설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5	10-23
376	산책/ 김정웅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1	10-19
375	칫솔의 기억력 / 변윤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9	11-23
374	저글링 / 김지민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5	11-24
373	영역 =윤성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7	11-24
372	러시아 인형-인간극장 =이민하 댓글+ 2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	11-25
371	不眠 =이경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11-26
370	풀벌레 소리를 수확하는 계절 =마경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7	11-26
369	베스트셀러 읽어보세요 =하여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3	11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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