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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129건 1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129	고향 길 - 윤중호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29	4	12-10
128	사람이 풍경이다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04	4	12-05
127	받은편지함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4	3	10-13
126	Nearer, My God, to Thee - Sara Flower Adams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7	3	09-24
125	가을을 맞이하며 다시 읽는 시 한 편, 울음이 타는 가을江 - 박재삼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5	3	09-07
124	My Prayer - Lee sung gyun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0	3	01-28
123	봄 , 본제입납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9	3	04-30
122	불쌍하다 - 홍형표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3	3	07-13
121	할증된 거리에서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	3	09-11
120	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- 문태준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9	3	10-01
119	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- 김종삼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0	3	10-05
118	Show(쇼) - 이장희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0	2	08-24
117	내 인생 최고, 최악의 증거물 - 박남철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7	2	09-16
116	견딤의 방식 - 유현서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5	2	08-08
115	오늘이 마지막입니다 - 문향란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0	2	07-26
114	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- 문정희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9	2	09-21
113	나의 생존 증명서는 - 최승자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0	2	10-31
112	나의 生存證明書는 - 최승자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8	2	10-20
111	적막 - 나태주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0	2	08-12
110	용서를 위한 기도 - 박해옥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8	2	08-14
109	6월 - 오세영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4	2	06-07
108	에피소드 - 조향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1	2	01-20
107	(시인을 추모하며) 외롭다는 것은 - 박일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8	2	09-25
106	(낮잠 2) 휴업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2	09-26
105	라일락이 필 때 - 김설하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0	2	04-25
104	뒷모습 - 나태주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0	2	06-21
103	가을 편지 - 고은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2	2	09-08
102	헌책방을 찾아서 - 구재기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4	2	10-31
101	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- 배월선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0	2	06-25
100	낯선 꽃밭에서 - 유상옥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	2	07-05
99	국수 - 박후기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15	2	11-07
98	My Aesop - 寺山修司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5	2	04-17
97	우포에 비가 내린다 - 송하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75	2	03-14
96	鬚髥 - 이상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5	2	05-10
95	새 - 이경록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5	2	11-23
94	내 인생 최고, 최악의 증거물 - 박남철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1	2	04-23
93	겨울기도 - 마종기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54	2	12-02
92	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- 김설하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3	2	09-15
91	돌산에서 - 활연 김준태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	2	05-05
90	때로는 江도 아프다 - 김구식(밀알)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5	1	04-01
89	청동물고기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9	1	04-09
88	만삭 - 김종제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	1	10-19
87	너를 위하여 - 박진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7	1	09-02
86	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0	1	09-22
85	시선 - 마종기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8	1	11-11
84	나무들 - 조이스 킬머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2	1	05-31
83	송 - 김구용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1	09-04
82	前生의 사람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- 양애경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3	1	10-22
81	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- 金宗三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8	1	11-18
80	詩편지 - (염괴) 염동진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8	1	04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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