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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

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286건 3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186	인연/ 복효근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9	08-27
185	개고생/ 서형국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0	12-03
184	윤장대/ 김성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0	03-11
183	화분/ 진창윤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6	06-10
182	김치찌개를 함께 먹는다는 것은/한영희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68	09-16
181	둥지를 떠난 새/ 오선덕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0	03-30
180	새로 돋는 풀잎들에 부쳐/ 이영광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9	04-15
179	혀끝에 피는 꽃/ 김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7	12-02
178	셀로판지처럼 바삭거리는 볕 / 송병호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5	04-07
177	샌드백/송미선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3	07-20
176	뒷간/ 박창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8	11-10
175	헌옷론/이둘임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0	02-16
174	절/ 전동균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7	04-30
173	175센치의 전복 /송기영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7	09-03
172	눈의 장례/ 노연화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1	12-11
171	염소/ 배한봉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4	03-19
170	밥상을 차리며/ 문 숙 댓글+ 2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17	06-17
169	섬 속의 섬/ 허영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3	09-23
168	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/ 박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8	04-06
167	우박/ 조수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14	07-06
166	나뭇잎과 청소부/ 박지우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00	10-12
165	초록편지를 해독하다. 안영희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33	01-15
164	봄밤의 건축가/송연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6	04-14
163	성게/김성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8	07-27
162	송정역에 핀 칸나 꽃/임영자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4	11-14
161	주상절리/ 최종월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3	03-03
160	인(印) /함순례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3	05-07
159	빈 잔/ 김완하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6	09-10
158	귀밝이 술/ 신순임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6	12-17
157	라라의 초상/ 지정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50	06-24
156	이름들/ 정영효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2	09-30
155	비의 목록/ 김희업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2	01-13
154	사람들/ 서상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1	04-13
153	감자를 먹습니다/ 윤이산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1	07-13
152	오늘 그림자/ 최호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2	10-19
151	바보/ 임지훈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7	05-02
150	타잔/ 이선욱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5	12-26
149	햇살로 집을 짓는 나무 / 이원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7	04-20
148	신의 반지하/박유하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5	08-04
147	선평역에서 하룻밤/ 박천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9	11-15
146	눈사람/ 오영록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03-08
145	버리긴 아깝고/박철 댓글+ 1개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7	05-12
144	추석/ 유용주 댓글+ 1개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92	09-17
143	선수가 아닌 감독이 되어야 한다. / 부재에 대한 소고/김순호 외2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1	12-21
142	발등 찍기/ 오영록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4	04-01
141	詩, 계량計量할 것인가, 느낄 것인가/ 장마/ 성영희 외 2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8	06-28
140	필법/ 서정임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8	10-14
139	마트료시카/ 우남정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70	04-20
138	엉덩이를 빌리다/ 임영석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33	07-20
137	움파/ 심상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4	10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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