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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33건 1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33	아무 날의 도시 / 신용목 댓글+ 4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9	1	08-29
32	기린이 오는 저녁 / 이영식 댓글+ 3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6	1	09-25
31	아스피린의 알리바이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1	0	08-20
30	아픔의 원경 /박판석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1	0	09-29
29	누란 가는 길 / 조유리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0	0	11-15
28	희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5	0	08-21
27	꼬리 / 신미나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0	0	10-07
26	처음의 맛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8	0	08-22
25	나의 실패 / 최현우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0	10-14
24	기일 댓글+ 2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	08-23
23	낯설게 하기 / 김비주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4	0	10-15
22	둥근 삼각형 댓글+ 1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1	0	08-24
21	재스민의 세계 / 이윤정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	0	11-21
20	모음의 이중생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	0	08-25
19	다음 도착지는 암암리입니다/ 심언주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	0	11-22
18	초록을 흠향하고 / 이소연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1	0	08-27
17	칫솔의 기억력 / 변윤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9	0	11-23
16	해변의 눈사람 댓글+ 1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5	0	08-28
15	저글링 / 김지민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6	0	11-24
14	울금빛 저녁/ 유재영 댓글+ 1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0	0	12-20
13	중간이라는 말에 모였다 / 이서화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9-07
12	나는 잘 지내요 / 황인숙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8	0	02-24
11	BISCUTS / 전봉건 댓글+ 2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5	0	09-22
10	얼음나무 / 류시화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	0	03-03
9	광어에게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0	0	09-23
8	아픔의 원경 / 박판석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2	0	03-06
7	열아홉 개 섬과 암초들을 부르는 노래 / 이건청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6	0	06-05
6	초록의 어두운 부분 / 조용미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1	0	09-27
5	홀수를 사랑한 시간/ 박서영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5	0	10-04
4	거기서부터 기린 / 김성신 댓글+ 1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	0	09-28
3	마음이라는 표범 한 마리 / 박서영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7	0	10-05
2	네 눈망울에서는 / 신석정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7	0	09-28
1	성게 / 박서영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8	0	11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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