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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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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2970	춤추는 도마뱀의 리듬 =박은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3	0	09-24
2969	현실의 무게 =김승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3	0	04-13
2968	다시 봄/박서현 댓글+ 2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4	0	05-19
2967	나무들 - 조이스 킬머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5	1	05-31
2966	고등어 자반 / 오영록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5	1	06-28
2965	수상한 인사 / 박소란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6	0	04-25
2964	안녕 =이승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6	0	03-26
2963	네 이름은 안개 =정연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6	0	04-25
2962	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 =프랑시스 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6	0	06-23
2961	구관조 씻기기 =황인찬 댓글+ 2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7	0	09-29
2960	벚꽃 후기/ 지정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7	0	05-06
2959	태엽 =여성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8	0	05-01
2958	자정의 태양 =전동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8	0	06-25
2957	나선의 감각 -검은 양이 있다 =이제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8	0	06-26
2956	헌옷론/이둘임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8	0	02-16
2955	시계 수리공의 장례식 / 박서영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9	1	06-13
2954	너와 나 / 안도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9	0	07-09
2953	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- 문정희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0	2	09-21
2952	뒷간/ 박창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1	0	11-10
2951	송정역에 핀 칸나 꽃/임영자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1	0	11-14
2950	산중 여관 / 함명춘	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1	1	01-14
2949	起源 =윤의섭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2	0	11-07
2948	언제나 =진은영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2	0	04-01
2947	바리데기 =정화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3	0	11-18
2946	석굴암 - 이원섭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3	1	01-22
2945	시월 - 나희덕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4	1	10-03
2944	꾀병 =박세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4	0	11-07
2943	완경으로 가는 배/고경자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4	0	10-14
2942	남겨두고 싶은 순간 / 박성우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5	1	05-16
2941	진짜 돌 =김석영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5	0	02-26
2940	냄새의 사회학 =전지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5	0	06-27
2939	무엇이 그녀를 역전에 박아놓았나 =최금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5	0	06-28
2938	밤길 / 장석남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6	0	05-02
2937	가만히, 봄/ 박경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6	0	03-29
2936	움 / 김윤이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7	0	05-31
2935	겨울이 오기 전에 - 백창우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8	0	10-12
2934	양배추 =신성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8	0	11-11
2933	쉴 만한 물가 =육호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8	0	04-07
2932	늑대와 칼 =박일환 댓글+ 1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9	0	09-09
2931	선평역에서 하룻밤/ 박천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9	0	11-15
2930	One Art - Elizabeth Bishop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0	1	09-10
2929	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- 문태준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0	3	10-01
2928	밤을 건너는 손바닥 =박은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0	0	10-11
2927	불가촉천민 / 박기준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0	0	11-16
2926	함박눈 / 김이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1	0	07-30
2925	모래의 시간 =서안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1	0	04-24
2924	등산로에서 =서효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1	0	06-12
2923	버스3/ 박미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1	0	12-21
2922	마음 없는 내 마음 / 정호승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2	1	04-25
2921	추리극 / 안희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2	0	06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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