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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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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2871	고양이는 이발소를 바라보고 있다/ 조세핀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7	1	10-02
2870	오래된 울음 / 이진환	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0	0	02-05
2869	수상한 사과 =이해존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0	0	06-28
2868	순간의 모서리 / 이혜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1	0	04-11
2867	별똥별 / 남진우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1	0	04-29
2866	귀의 가난 =손택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1	0	11-02
2865	점點/ 이규자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1	0	01-26
2864	낯선 視線 - Pierre Reverdy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2	0	04-20
2863	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/ 김경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2	0	05-23
2862	라일락이 필 때 - 김설하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3	2	04-25
2861	접시 =조말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3	0	06-27
2860	새로 돋는 풀잎들에 부쳐/ 이영광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5	0	04-15
2859	무국적 바람/이설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6	0	10-23
2858	에피소드 - 조향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6	2	01-20
2857	수선화에게 / 정호승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7	0	07-03
2856	도시의 귀 / 이서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7	0	02-21
2855	문지기 =김행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7	0	01-26
2854	손고사리의 손 =황연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7	0	09-09
2853	옛 노트에서 / 장석남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8	0	05-29
2852	달팽이 / 이시향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8	0	02-10
2851	어떤 소극장 / 함기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9	0	03-07
2850	물방울 속 물방울 - 오정자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9	0	02-03
2849	봄 , 본제입납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0	3	04-30
2848	너는 오래도록 길고 어두웠다 =이제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1	0	06-03
2847	님의 침묵 / 한용운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2	0	06-21
2846	가족사진 =박판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2	0	11-06
2845	침몰하는 저녁 / 이혜미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4	1	04-25
2844	은총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완성한다 / 조연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4	0	07-03
2843	죽음에 이르는 계절 =조연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4	0	05-14
2842	매생이 요리하기/서정랑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4	0	10-06
2841	단맛에 빠지다/ 오서윤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5	0	04-01
2840	운주사 와불 / 권정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6	0	03-28
2839	어머니의 정원 - 김설하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7	0	04-17
2838	슬픔이라는 구석 / 이병률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7	1	05-23
2837	거울 뉴런 / 박기준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7	0	01-03
2836	페이지들 / 조정인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8	1	04-11
2835	두부 이야기 =정끝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9	0	06-05
2834	저녁에 =이기성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9	0	06-18
2833	가을 / 함민복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0	0	05-24
2832	혀끝에 피는 꽃/ 김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0	0	12-02
2831	목탁귀/양균원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0	0	08-24
2830	시론/김재석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0	0	01-19
2829	벚꽃엔딩/ 박기준 댓글+ 2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1	0	03-17
2828	여권 =김은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1	0	09-09
2827	날 수 있어, 룩셈부르크를 찾아가 / 박상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2	0	07-21
2826	고봉밥 이야기/ 박경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2	0	11-30
2825	조국 미래 자유 학번/김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3	0	06-23
2824	시클라멘/ 강일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3	0	07-06
2823	냉이밭에서/김귀녀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5	0	02-06
2822	뒷모습 - 나태주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6	2	06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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