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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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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3820	문안 =유수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5	03-01
3819	공동주택 =이문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5	03-13
3818	공동주택 =박은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5	03-13
3817	STOP 버튼을 누른다 =김현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5	03-14
3816	바벨 / 신철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7-29
3815	불안은 공갈젖꼭지산딸기요람모노라디오 / 권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8-04
3814	극적인 삶 / 이장욱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8-06
3813	완벽한 발자국 / 황종권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8-09
3812	장마 / 안현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8-11
3811	대장장이 =정한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9-12
3810	왼쪽의 습관 =박해람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9-12
3809	식탁 혹은 신탁 =유병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9-13
3808	고해 =고진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9-23
3807	식탁 밑에 철로 =임현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9-24
3806	취급이라면 =김경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2-28
3805	작은 자매 =박상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3-16
3804	시각의 문제 =김상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4-03
3803	장지(葬地)에서 =함기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10-02
3802	점괘 / 김윤배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5-30
3801	황쏘가리 / 신동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7-18
3800	아름다운 과거 =박세랑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8-22
3799	독서회 =이영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8-22
3798	기일 댓글+ 2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8-23
3797	낙원 =양안다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8-26
3796	너의 장례 =임경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9-02
3795	눈의 망루 =정끝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9-12
3794	5백 원짜리 동전 =황규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9-17
3793	야행성 =김삼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3-01
3792	인기척 =김예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3-03
3791	지정석 =안미옥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3-04
3790	자신만의 틀니에 이르기까지 / 나희덕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6-29
3789	숨겨진 간호사들의 세계	선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8-14
3788	디아스포라 =김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9-18
3787	대나무꽃 =김명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9-28
3786	안개 =김현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10-08
3785	불멸이 자기 꼬리를 물기 위해 돌았다 돌았어 =김 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10-27
3784	잡초비빔밥 =고진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10-06
3783	멍나무 =유현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10-27
3782	툭, =변종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3-10
3781	녹지 않는 눈 =박은지 댓글+ 1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3-11
3780	소년 가장 / 최금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7-12
3779	갈대 / 송재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7-16
3778	나를 찾아서 / 장이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8-12
3777	1월 15일 맑음 / 송재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8-15
3776	시간이 멈춘 듯이 =이민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9-07
3775	아이스크림과 택배 =송종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9-21
3774	개복치 =손창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10-17
3773	구색을 갖추다 =김경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3-01
3772	가을 오미자나무는 =윤금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3-10
3771	연착 / 최백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7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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