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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661건 11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161	주문진 /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1	07-07
160	지구의 속도 / 김지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2	01-22
159	동지 / 김민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3	12-09
158	검시관 / 강영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4	02-11
157	신호대기 / 류인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6	03-04
156	경제적인 일 / 최호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8	06-14
155	등 / 문정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3	01-28
154	쌍둥이자리 / 한세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5	05-23
153	사이, 그리고 틈 / 강 경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5	05-25
152	오독의 전말 / 이재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5	02-27
151	지국총 / 황인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7	05-26
150	반지하 엘리스 / 신현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7	09-09
149	시간의 천국 / 김길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8	02-19
148	보리밭을 흔드는 바람* / 허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9	01-09
147	물의 주소 / 권행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9	01-02
146	카페 확성기 2권 머리말과 후기 댓글+ 4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9	03-08
145	초저녁 별 / 권대웅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9	08-28
144	쌍둥이 / 성동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1	06-10
143	각시 투구 꽃을 생각함 / 문성해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1	02-16
142	덮개 / 하재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1	05-17
141	한여름 동물원 / 김개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4	05-05
140	트락타트 / 김은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5	02-08
139	표현 / 오은, 이상한 접속어 / 오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5	04-24
138	마른 들깻단 / 정진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7	12-20
137	누워있는 나부(裸婦)* /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 댓글+ 2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0	07-06
136	궤나 / 전영아, 께냐* / 문성해, 궤나 / 김왕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5	03-11
135	단풍 / 오영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5	12-19
134	나자스말 / 금시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7	03-01
133	꽃의 블랙홀 / 김길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2	02-22
132	흥부뎐 / 윤관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2	01-31
131	복사꽃 아래 천 년 / 배한봉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7	01-31
130	행낭 / 문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8	06-11
129	분지러 버린 불칼 / 서정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0	03-09
128	거대한 밥 / 한혜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4	01-16
127	아구찜은 허기였다 / 박형권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5	06-27
126	뚱뚱한 여자 / 김기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6	01-29
125	풍선이 날아오르는 동안 / 한세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7	05-24
124	이상한 그늘 / 최호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36	02-02
123	모른다고 하였다 / 권지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38	12-24
122	月經 / 김선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38	02-21
121	모래시계 / 김추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38	02-28
120	열두시에 다가오는 것 / 최호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2	06-18
119	음모陰毛라는 이름의 음모陰謀 / 김민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5	01-01
118	문 / 김지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5	06-07
117	데드볼 / 김이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7	01-06
116	미역귀 / 성영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7	01-06
115	환절기 / 권혁웅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8	02-20
114	꽃의 다비식(茶毘式) / 이선이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9	02-01
113	팔자 / 반칠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50	12-11
112	一者 / 김언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51	02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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