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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661건 2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611	눈물이 온다 =이병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8	09-02
610	구름의 내부 =신두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8	10-11
609	냉장고 호텔 =김혜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8	09-13
608	꽃에는 썩은 물고기가 산다 =김현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	03-14
607	차갑게 타오르는 =이은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	09-02
606	물구나무 =최현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	09-27
605	조커의 난타적 성향 =김희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	09-27
604	내 동네 북촌 =신달자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	09-11
603	혼자서 포장마차 =길상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	09-06
602	흰빛의 궤적 =조용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	09-22
601	한 줄의 현악기 =김준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1	10-11
600	슬픈치, 슬픈 =박서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1	09-17
599	저 사람 =김행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2	09-10
598	관계 =이성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3	09-03
597	나의 자작 =손택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4	10-02
596	별들의 시작 =이은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4	09-15
595	벽의 저쪽 =김미령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5	10-12
594	모노드라마 =박상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6	09-06
593	밤의 광장 =강성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7	09-08
592	농부 =이덕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	04-02
591	세설원에서 =김상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	05-10
590	혼다 =황인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	09-11
589	각성 =천서봉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9	04-24
588	12* =허 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1	05-10
587	중 =이영광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1	04-13
586	뒤 =김경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	04-04
585	뒤집어진 게가 있는 정물* =박연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	05-15
584	나비라서 다행이에요 =이원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3	09-14
583	천재는 죽지 않는다 =박승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4	05-17
582	누군가 =김소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6	09-29
581	미귀가 =강성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	05-31
580	지구를 지켜라 =오 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	05-21
579	바닐라 쇼트 =문혜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	04-04
578	다시 회진(會津)에서 =이대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	04-08
577	명랑한 환자 =전지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	06-16
576	石魚 =윤의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	09-20
575	티스푼처럼 =최현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	09-23
574	저 바위는 언젠가 / 나희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5	07-24
573	성 =유혜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6	10-11
572	곡우 무렵 =권규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6	04-26
571	유리의 존재 =김행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6	09-29
570	소풍 =박상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8	05-12
569	첫이란 단어로 시작하는 =차성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8	05-18
568	항상 엔진을 켜둘게* =김이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	09-03
567	봄 =안현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1	09-01
566	깃발 든 사람 =송승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1	04-13
565	나를 발명해야 할까 =이은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	10-12
564	티끌의 증언 =고진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	09-20
563	낫자루 들고 저무는 하늘 =신용목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4	05-23
562	밀회 =이이체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4	09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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