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

문학가 산책

내가 읽은 시

HOME
문학가 산책
내가 읽은 시

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661건 3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561	있다 =김 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9	0	05-16
560	그러니까 묵념 =한명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2	0	05-29
559	모래의 집 =신철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2	0	05-14
558	시월 =송재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4	0	05-08
557	3시의 고양이 =김개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5	0	04-02
556	불가촉천민 =김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6	0	09-19
555	수평의 힘 =이영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7	0	05-27
554	끈 =이향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8	0	10-05
553	발견되는 춤으로부터 =이제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9	0	09-02
552	서로 =이병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9	0	09-28
551	악수 =김희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1	0	09-23
550	그 자리 =천수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1	0	05-31
549	마음의 호랑에서 코끼리떼가 쏟아질 때 =이대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3	0	06-05
548	미장센 =윤의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5	0	06-20
547	참치 =김 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0	06-13
546	흰 눈 =박성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8	0	05-24
545	저녁 =이 향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9	0	05-12
544	최소한의 여름 =심언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0	0	05-08
543	반반 =김경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4	0	04-26
542	공 =황유원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4	0	06-13
541	변신하지 못하는 변신 마법사 =박승열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5	0	10-26
540	춤추는 도마뱀의 리듬 =박은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9	0	09-24
539	현실의 무게 =김승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0	0	04-13
538	태엽 =여성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3	0	05-01
537	모래의 시간 =서안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5	0	04-24
536	수잠 =길상호 댓글+ 1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5	0	01-26
535	나는 짜장면 배달부가 아니다 =최정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7	0	09-24
534	고양이 =박연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7	0	06-16
533	잘 익은 사과 / 김혜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0	0	05-23
532	여름이니까 괜찮아 =이승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3	0	05-06
531	공원 옆 복숭아나무 =김정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3	0	09-07
530	달맞이꽃/아프면 =송재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6	0	06-09
529	늪의 내간체를 얻다 / 송재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7	0	07-06
528	문지기 =김행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7	0	01-26
527	너는 오래도록 길고 어두웠다 =이제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1	0	06-03
526	저녁에 =이기성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9	0	06-18
525	두부 이야기 =정끝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0	0	06-05
524	유체 =황인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0	0	09-11
523	부처꽃 =정호승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3	0	06-07
522	여름의 사실 =전욱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5	0	10-08
521	슬픔이 없는 십오 초 / 심보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4	2	06-25
520	사과의 잠 =김정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6	0	09-07
519	안경 =류인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68	0	05-29
518	느낌 / 윤의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20	0	11-02
517	아마랜드 / 김지명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89	0	09-26
516	어두워진다는 것 / 나희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9	0	05-24
515	詠螢火 / 蕭繹소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11	0	10-25
514	밀봉 / 강해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13	0	08-18
513	紙窓지창 / 郭震곽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14	0	10-26
512	詠菊영국 / 高徵厚고징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50	0	10-27

게시물 검색

내가 읽은 시 3 페이지

회원로그인

문학가 산책

내가 읽은 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