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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

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661건 5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461	밀담 / 김언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4	12-13
460	題墨竹圖제묵죽도 / 鄭燮정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5	11-22
459	有物유물 / 徐敬德서경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7	11-17
458	蛩공 / 李中이중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7	10-29
457	뢴트겐 사진 / 안현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0	01-13
456	각시푸른저녁나방 / 권규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1	08-18
455	똥개 / 허의행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2	12-31
454	조응照應의 푸른 방향성 / 고은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2	08-12
453	이불무덤 / 천수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3	08-21
452	안압지雁鴨池 / 이강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3	08-30
451	山中示諸生산중시제생 / 王守仁왕수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7	11-10
450	與浩初上人同看山寄京華親故 / 柳宗元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7	10-30
449	십이월 / 유홍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7	12-15
448	오늘은 참 / 이수명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8	11-23
447	아가씨들 / 김윤이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9	09-18
446	카푸치노 심리학 / 안차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0	12-29
445	안개남자 / 김미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0	09-06
444	명랑 / 고영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1	08-31
443	시참詩讖 / 김호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1	10-03
442	가을노래 秋詞 / 유우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2	10-19
441	내의(內衣) / 김경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3	12-16
440	지하실 / 송재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6	11-23
439	검은 동화 / 김 루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6	09-06
438	기억의 내부 / 천융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9	08-21
437	죽은 새를 위한 메모 / 송종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0	08-17
436	밤의 피치카토 / 박판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3	11-24
435	콘크리트 / 이기성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3	11-03
434	페루 / 김상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4	09-10
433	풀과 생각 / 이병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6	01-28
432	山行 / 두목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1	10-19
431	낮 / 김행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1	11-28
430	나의 쪽으로 새는 / 문태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1	08-10
429	회색 구두 / 이기성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2	10-29
428	팔월의 일요일들 / 하재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5	12-10
427	題西林壁제서임벽 / 蘇軾소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5	11-20
426	소리의 기억 / 김미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6	10-01
425	獨往(독왕) / 방이지 *方以智(방이지, 청)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6	10-17
424	추문醜聞 / 김은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0	09-22
423	수렵시대 / 김경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8	12-19
422	於芻仙齋 추선재에서 / 강 경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9	08-11
421	축을 생각한다 / 백무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1	01-22
420	야유회 / 이영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2	11-29
419	미아(迷兒) / 강성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3	12-06
418	夜行야행 / 晁冲之조충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8	10-30
417	오리털파카신 / 문보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9	08-11
416	秋朝覽鏡추조람경 / 薛稷설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9	11-03
415	행복한 장례식 / 이영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9	11-27
414	악령 / 강성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1	01-06
413	청춘 / 김진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3	02-07
412	是非吟시비음 / 許厚허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8	11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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