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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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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2370	낯선 시선 / 삐에르 르베르디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7	0	06-09
2369	내 눈을 감기세요 / 김이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6	0	09-05
2368	민들레 유산/장승규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5	0	05-22
2367	철길 / 김순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5	0	08-29
2366	사라진 양 / 금시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3	0	09-02
2365	주술사(呪術師) / 황봉학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2	0	08-29
2364	보온보냉 / 이현승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2	0	12-18
2363	이름들/ 정영효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2	0	09-30
2362	몰핑 / 김철식 댓글+ 1개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1	0	01-25
2361	나 비 / 한광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0	0	12-19
2360	어린이에게 - 한스 카로사	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0	1	04-20
2359	개미 / 이경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0	0	06-01
2358	사람을 쬐다/유홍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0	0	04-05
2357	진실게임 / 손미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9	0	02-14
2356	업 / 신미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9	0	11-09
2355	산황산 / 조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9	0	12-14
2354	곡두 / 김준태(豁然) 댓글+ 4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8	0	08-14
2353	내 오십의 부록 /정숙자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8	0	04-10
2352	감기 & 부부 / 진난희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7	0	06-16
2351	벼루 / 이수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5	0	08-04
2350	賞秋상추 / 西山大師서산대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5	0	10-23
2349	세월의 과녁 / 정 양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5	0	03-19
2348	시간의 얼굴 / 심은섭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5	0	03-25
2347	소리를 디자인한다 / 고종목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3	0	04-15
2346	그 믐 / 김경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3	0	04-24
2345	뻐꾸기 울던 날 /박성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3	0	05-21
2344	잠 / 이영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1	0	08-22
2343	새벽의 싱크홀 / 김종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1	0	09-24
2342	질문/나태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1	0	04-20
2341	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/ 칼릴 지브란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9	0	07-14
2340	운우지정(雲雨之情) /이선이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8	0	07-14
2339	전봇대/이명숙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8	0	08-08
2338	초록 / 김*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8	0	12-21
2337	짝사랑 / 이윤학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8	0	03-08
2336	이제, 됐다/ 문인수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7	0	05-27
2335	마지막 문장 / 김은지	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7	0	03-23
2334	아틀란티스(바닷게의 노래)/ 황인숙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6	0	09-04
2333	웨하스 / 여성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6	0	09-18
2332	미니스톱 / 신덕룡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6	0	08-16
2331	노동절 - 金光圭	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5	1	04-17
2330	하류 / 김구식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4	0	06-05
2329	물을 읽는다 - 채정화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4	0	03-07
2328	詩는 물이다 / 오카리나(김가령외 2)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2	0	07-30
2327	눈의 장례/ 노연화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1	0	12-11
2326	그리운 사람에게 / 안재식	고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1	0	07-22
2325	페이지터너 / 허은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0	0	08-25
2324	길 위의 식사 - 이재무	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0	1	08-31
2323	초면/ 김예강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9	1	04-29
2322	야트막한 사랑 /강형철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9	0	04-22
2321	흰 노트를 사러가며 / 김승희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8	0	07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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