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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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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2320	흰 노트를 사러가며 / 김승희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8	0	07-07
2319	주걱이 설 때/ 송진권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8	0	11-19
2318	고양이의 잠/ 김예강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7	0	07-02
2317	그런 날 있다/ 백무산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7	0	08-20
2316	입산한 내가 하산한 너에게 - 이기와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6	0	07-20
2315	시치미꽃 - 이명윤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5	0	06-27
2314	벽암(碧巖)과 놀다 / 이명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5	0	08-24
2313	알리바이 / 김유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5	0	09-17
2312	와인의 체위를 아세요 / 이향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5	0	07-11
2311	어머니 /박형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5	0	02-01
2310	새 - 장석주	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5	0	11-10
2309	우스개 삼아/이시카와 타꾸보꾸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4	0	05-08
2308	꽃은 잘 있느냐 / 고은수	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4	0	03-03
2307	소금 / 이경록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3	0	06-19
2306	지평 - 강경우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2	0	07-18
2305	사람들/ 서상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2	0	04-13
2304	야몽夜夢 / 이양연李亮淵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1	0	10-21
2303	물 위의 독서 / 이덕규	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1	0	11-12
2302	칠 일 / 이병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1	0	04-29
2301	나무남자/윤성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1	0	05-11
2300	발 2 / 김행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0	0	12-28
2299	검은 숲 / 김행숙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0	0	12-08
2298	땡초 / 정윤천	빛날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0	0	09-11
2297	풍선 / 김길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8	0	09-04
2296	싶을 때가 있다/ 이초우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8	0	01-14
2295	당신의 골목	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8	1	02-11
2294	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/ 황지우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8	0	02-10
2293	더 이상 아닌 봄 / 홍일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7	0	11-23
2292	寒夜作한야작 / 揭傒斯게혜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6	0	11-24
2291	꽃뱀 / 한명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6	0	12-02
2290	밤 바닷가에서 /송경동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6	0	09-16
2289	붉은 밭/최정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6	0	01-31
2288	또 바이칼 거대한 물 / 강우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5	0	03-14
2287	사랑의 지옥 /유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5	0	04-02
2286	틈과 사이에 대한 견해/ 강성재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5	0	02-04
2285	갈매새, 번지점프를 하다 / 박복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4	0	06-16
2284	欒家瀨난가뢰 / 王維왕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4	0	11-01
2283	하현(下弦) / 강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4	1	09-22
2282	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/ 김현서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3	0	02-03
2281	오늘 그림자/ 최호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3	0	10-19
2280	받은편지함 - 허영숙	安熙善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2	0	11-14
2279	우포에 비가 내린다 / 송하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1	0	07-15
2278	홀로그램 / 정채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1	0	02-07
2277	오누이 /김사인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1	0	02-19
2276	모자 이야기/남진우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9	0	05-25
2275	씨감자 / 길상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9	0	09-03
2274	나 하나 꽃피어 /조동화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9	0	08-31
2273	캔들/안미옥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9	0	05-03
2272	푸른 코끼리 / 홍일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8	0	09-19
2271	겨울 바다의 화두 /박창기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8	0	03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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