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

문학가 산책

내가 읽은 시

HOME
문학가 산책
내가 읽은 시

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0건 45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1970	시집의 쓸모/손택수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3	0	12-17
1969	양변기 위에서/김선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2	0	05-06
1968	가을비/신용목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2	1	08-22
1967	흰 노트를 사러 가며 - 김승희	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0	0	05-05
1966	[평론] 라이벌이 있어야 한다 - 검은 말이 온다/ 우유진 외2 - 김부회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0	1	02-24
1965	자연법 / 권달웅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0	0	04-12
1964	회귀선 / 천수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9	1	11-28
1963	개나리꽃 피다 / 신달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9	0	10-05
1962	[평론]-메타포어를 형상화하는 언어의 捕執 (어항 앞에서/구정혜, 나비 그림에 쓰다/허영숙)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8	1	06-19
1961	팬티와 빤쓰 /손현숙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8	0	08-14
1960	냉이꽃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7	0	11-30
1959	자화상/윤동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7	0	01-15
1958	첫, 혹은 것들/ 이서빈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6	0	03-05
1957	간이역/김선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6	0	04-04
1956	나비를 읽는 법/박지웅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6	0	05-15
1955	난(蘭)/박목월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6	0	05-21
1954	오래된 구석/ 박봉희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5	0	10-22
1953	조장鳥葬 /김선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5	0	05-25
1952	서랍/박연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5	0	01-02
1951	구멍/유이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5	0	04-13
1950	검은 호주머니 속의 산책/강성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5	0	04-22
1949	늪, 혹은 크레바스 / 김인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4	0	08-03
1948	톱니/안미옥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4	0	01-07
1947	어린 참새와 검은 고양이 / 이승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4	0	05-31
1946	구슬픈 육체 - 金洙暎	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3	0	07-26
1945	마음 포기의 각서/류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3	0	01-25
1944	어제/천양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3	0	02-07
1943	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/ 이면우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3	0	03-07
1942	김씨 /임희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2	0	02-20
1941	몽유병자들 / 김연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2	0	10-12
1940	石窟庵 - 李元燮	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1	0	09-06
1939	칼의 진술 / 김두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1	0	02-01
1938	붕어빵을 굽는 동네 / 이화은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0	0	02-03
1937	당신의 얼굴/김언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0	1	06-10
1936	詩(시)/이성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7	0	12-31
1935	많은 잠깐들/황학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7	0	04-02
1934	화교花敎/이원형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6	0	01-28
1933	물의 북(鼓) / 전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6	0	08-24
1932	안부/박철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5	0	12-23
1931	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/박철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4	0	08-26
1930	좋은 시절/김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4	0	01-12
1929	너를 보내는 숲/안희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4	0	01-17
1928	파행 /이진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3	0	03-14
1927	[평론] 중립을 위하여/ 환지통, 마경덕 외 2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3	1	05-26
1926	존재의 서글픈/최정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3	0	01-16
1925	시간은 / 헨리 반 다이크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3	0	07-29
1924	밤 눈/기형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3	1	11-18
1923	심야 식당/박소란 댓글+ 2개	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2	1	06-25
1922	창문/유이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0	0	12-07
1921	봄밤/김수영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0	0	12-19

게시물 검색

내가 읽은 시 45 페이지

회원로그인

문학가 산책

내가 읽은 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