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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0건 48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1820	끝 간 데/박철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8	0	04-28
1819	견딤의 방식 - 유현서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8	2	08-08
1818	전속력/이장욱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6	0	01-28
1817	아이누 / 이장욱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6	0	05-03
1816	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/이근화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6	1	01-08
1815	생활사 / 신용목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6	1	01-10
1814	시선 - 마종기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6	1	11-11
1813	구슬치기 - 허소라	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5	0	09-04
1812	자화상/서정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5	0	01-15
1811	늙음 / 최영철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4	0	07-13
1810	인디고 / 박은영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4	0	09-02
1809	울음을 다 써버린 몸처럼/신용목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4	1	10-30
1808	절망/김수영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3	0	12-06
1807	러시아식 역원근법/류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3	0	12-15
1806	지구가 나보다 먼저 가고 있다 / 홍철기	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2	0	09-23
1805	사랑의 강(1) /이성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1	0	02-28
1804	축복 / 보들레르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1	0	06-22
1803	정성수 시 2편	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0	0	04-05
1802	그만큼/ 문정영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0	1	01-11
1801	서시/나희덕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0	0	08-03
1800	어째서 / 임솔아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9	0	02-09
1799	오래된 여행가방/김수영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9	0	04-07
1798	모래 / 이형기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9	0	07-10
1797	승방에서 생긴 일 /최명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8	0	09-02
1796	시인/최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8	0	12-26
1795	말해보세요/박소란 댓글+ 1개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7	2	07-25
1794	배후가 따뜻하다 / 이수익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6	0	10-19
1793	라디오 데이즈 / 기혁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6	0	02-11
1792	물음표/ 강병길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6	0	08-10
1791	시의 시대 /이창기	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5	1	06-11
1790	빈집 / 윤제림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5	1	06-13
1789	검은 강/박인환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4	0	02-17
1788	꽃말/이문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4	1	08-11
1787	아쿠아리움 / 김이듬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4	1	01-03
1786	결이라는 말/문성해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3	0	03-26
1785	세월/곽재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3	1	12-05
1784	서시(序詩) / 이성복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3	0	01-10
1783	고슴도치 딜레마 /곽도경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2	0	09-19
1782	이 책 / 김행숙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2	0	07-22
1781	산양의 유산/이병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1	0	04-10
1780	처음의 들판/이제니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1	1	08-18
1779	사과상자의 이설 / 전다형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9	0	05-17
1778	정성수의 신 화답시	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8	0	05-04
1777	[평론) 어려운 게 있고 너무 어려운 게 있고 - 허락에 대하여/ 정와연 외 2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8	1	01-20
1776	국수/이재무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8	1	06-19
1775	눈/천양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8	1	01-13
1774	시와 시작노트 제8회 / 정성수	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7	0	03-15
1773	지뢰밭 / 김정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7	0	09-08
1772	내 안에 발자국들이 살고있다 / 고석종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7	0	09-27
1771	모란이 피네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7	0	02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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