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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0건 56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1420	개의 밤이 깊어지고 / 강성은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5	0	07-08
1419	깡통 / 김유석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5	0	09-14
1418	선인장 / 박상률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4	0	07-09
1417	무른 뿔을 세우고 / 장만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4	0	10-11
1416	사과의 잠 =김정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4	0	09-07
1415	그게 그런 것/ 서봉교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3	1	01-26
1414	슬픔이 없는 십오 초 / 심보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3	2	06-25
1413	시간의 서설/ 김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2	0	01-30
1412	화염 경배/이면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1	0	06-09
1411	나무 의자/ 박수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1	2	10-28
1410	슬픔이라는 검은 나비 / 이주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30	0	12-06
1409	당신의 행방/ 서상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9	0	12-03
1408	나무, 폭포, 그리고 숲/박남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8	0	11-13
1407	애너벨 리 / 에드거 앨런 포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7	0	06-25
1406	명 창 / 김경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7	0	09-13
1405	흘림체 / 유종인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7	0	12-27
1404	오, 헨리의 편지 / 허영숙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6	0	07-08
1403	시큰거린 이유 / 손석호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6	0	04-08
1402	'풋'을 지나서/안현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5	0	05-28
1401	달래에게서 배운 것/배창환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5	1	07-22
1400	가지 않은 길 / 로버트 프로스트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5	1	06-25
1399	분갈이 / 전영관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4	0	07-12
1398	여름의 사실 =전욱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4	0	10-08
1397	신의 반지하/박유하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4	0	08-04
1396	노을 알레르기/박신규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2	0	05-16
1395	사랑하라,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/ 알프레드 디 수자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2	0	07-02
1394	장미도 월식을 아는가 / 이경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2	0	09-06
1393	눈물호수 / 윤준경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1	0	11-23
1392	부처꽃 =정호승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0	0	06-07
1391	그냥 흔들려 주면 될 걸 / 서정랑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9	0	03-14
1390	목마와 숙녀 / 박인환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8	1	06-23
1389	섬진강 / 최정신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8	2	04-18
1388	난 무명인이오 / 에밀리 디킨슨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7	0	07-28
1387	불혹 / 김세환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7	0	07-22
1386	그의 흉터/ 유홍준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7	0	02-21
1385	때로는 江도 아프다 - 김구식(밀알)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6	1	04-01
1384	오월의 배웅/ 송병호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5	0	03-18
1383	어떤 중매 / 한상식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5	0	06-26
1382	묵은 책을 고르며/박경석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5	0	07-12
1381	내 눈을 꺼내어 주머니에 넣고/정영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4	0	06-30
1380	발/유병록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3	0	07-09
1379	기다리는 시간/ 박정인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3	0	01-20
1378	누란 가는 길 / 조유리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3	0	11-15
1377	월화수목금토일/정다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2	1	04-14
1376	꿈꾸는 별 / 윤석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1	0	03-21
1375	꿈꾸는 중심 / 황연교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1	0	06-26
1374	것/ 오선덕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1	0	01-17
1373	774 / 박소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0	0	11-29
1372	청동물고기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9	1	04-09
1371	마음이라는 표범 한 마리 / 박서영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9	0	10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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