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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69건 57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1369	칼새의 房 - 金明仁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8	0	10-24
1368	세바스티안의 유언/민영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7	0	05-19
1367	책상의 한 / 황신애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7	1	06-27
1366	사랑의 인사 =박상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7	0	11-06
1365	타잔/ 이선욱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7	0	12-26
1364	관찰자 효과/이정모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7	0	11-03
1363	졸업 뒤에 알게 된 일 / 강인한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6	0	07-11
1362	잠 / 최호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6	0	10-18
1361	유체 =황인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5	0	09-11
1360	연습 =이소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5	0	11-07
1359	사월/리산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4	0	03-28
1358	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- 이성복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4	0	04-19
1357	푸른 밤 =나희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3	0	10-19
1356	[평론]보통의 독자들이 선호하는 시의 경향에 대한 소고小考(누명/권정남외 2) - 김부회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2	1	01-20
1355	섹스 센스 =김행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2	0	12-14
1354	낡은 양말/한보경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1	1	06-22
1353	방언(方言) / 김성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8	0	01-24
1352	동백 -4월3일을 쓰다 / 한춘화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8	0	04-04
1351	샌드백/송미선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5	0	07-20
1350	부음(訃音) =함기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4	0	01-07
1349	조국 미래 자유 학번/김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2	0	06-23
1348	냉이밭에서/김귀녀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2	0	02-06
1347	날 수 있어, 룩셈부르크를 찾아가 / 박상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0	0	07-21
1346	뒷모습 - 나태주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0	2	06-21
1345	가을 / 함민복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8	0	05-24
1344	혀끝에 피는 꽃/ 김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8	0	12-02
1343	여권 =김은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8	0	09-09
1342	고봉밥 이야기/ 박경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8	0	11-30
1341	단순하지 않은 마음 / 강우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7	0	07-10
1340	벚꽃엔딩/ 박기준 댓글+ 2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7	0	03-17
1339	시클라멘/ 강일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7	0	07-06
1338	페이지들 / 조정인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6	1	04-11
1337	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/ 유병록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6	0	04-28
1336	두부 이야기 =정끝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6	0	06-05
1335	저녁에 =이기성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6	0	06-18
1334	목탁귀/양균원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6	0	08-24
1333	어머니의 정원 - 김설하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4	0	04-17
1332	단맛에 빠지다/ 오서윤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4	0	04-01
1331	매생이 요리하기/서정랑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3	0	10-06
1330	운주사 와불 / 권정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2	0	03-28
1329	시론/김재석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2	0	01-19
1328	님의 침묵 / 한용운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0	0	06-21
1327	가족사진 =박판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0	0	11-06
1326	죽음에 이르는 계절 =조연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0	0	05-14
1325	거울 뉴런 / 박기준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0	0	01-03
1324	봄 , 본제입납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9	3	04-30
1323	너는 오래도록 길고 어두웠다 =이제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9	0	06-03
1322	어떤 소극장 / 함기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7	0	03-07
1321	슬픔이라는 구석 / 이병률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7	1	05-23
1320	수선화에게 / 정호승	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6	0	07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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