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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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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1170	너를 사랑한다 / 강은교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5	0	05-05
1169	흠이라는 집/ 권상진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5	1	04-28
1168	우리가 잊혀질 때 / 신용목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4	0	06-05
1167	꿈속의 꿈속의 =양안다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4	0	10-30
1166	최소한의 여름 =심언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4	0	05-08
1165	저녁 =이 향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4	0	05-12
1164	인기척을 지우며 소년이 걸어갔다 =박성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4	0	06-19
1163	숲으로 =조말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3	0	05-18
1162	참치 =김 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3	0	06-13
1161	늦여름 물가 =나희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2	0	08-30
1160	종로사가 =황인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2	0	09-16
1159	동거 =이소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2	0	05-16
1158	내 主를 가까이 하게 함은 - S. F. Adams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1	1	04-27
1157	둘 =심보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1	0	10-21
1156	시선 - 馬鍾基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1	1	10-25
1155	마음의 호랑에서 코끼리떼가 쏟아질 때 =이대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1	0	06-05
1154	흰 눈 =박성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1	0	05-24
1153	홈 =안미옥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0	0	02-26
1152	빨간 자전거 =김지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0	0	06-17
1151	미장센 =윤의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0	0	06-20
1150	그로테스크/ 심상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0	0	02-11
1149	가방 이야기 / 강성은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9	0	05-08
1148	접사(接寫)/ 이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9	1	05-25
1147	기타가 버려진 골목 / 조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8	0	05-30
1146	길에 대한 단상 / 윤석호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8	0	06-20
1145	상뚜스 Sanctus - 盧惠京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8	0	10-23
1144	다음 도착지는 암암리입니다/ 심언주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8	0	11-22
1143	心 =김선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8	0	12-14
1142	차라리 눈부신 슬픔 =이수익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8	0	04-08
1141	망인(亡人) =문태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8	0	04-17
1140	커튼콜 =신철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8	0	06-08
1139	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에 이르다/권경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	0	04-25
1138	어느 날 강의 - 정문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	0	06-12
1137	가을, 그리고 겨울 / 최하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	0	07-11
1136	엄마, 라고 불러 보는 저녁 =고영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	0	11-16
1135	어둠 한 채/ 박윤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	0	02-17
1134	그 자리 =천수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	0	05-31
1133	참 따뜻한 주머니 / 박소란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0	04-30
1132	발견되는 춤으로부터 =이제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0	09-02
1131	나의 실패 / 최현우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0	10-14
1130	나의 가장 처음 지닌 것 =윤진화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0	10-14
1129	죽음에 대한 오독 - 이명윤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1	11-13
1128	그림일기 =손택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0	11-21
1127	얼굴이 나를 본다 =장주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0	12-12
1126	역전 스타벅스 =허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0	06-12
1125	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- Nixon Waterman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	1	02-04
1124	그 모든 가장자리를 / 백무산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5	0	05-01
1123	밀물/ 장대송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5	1	06-27
1122	파트너 =안희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5	0	11-29
1121	모천母川 =우남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5	0	12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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