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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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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667	입들의 전쟁= 정끝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6	0	03-16
666	저 씻나락 담그는 풍경 / 고재종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0	05-11
665	귀신 이야기 / 권오삼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0	05-12
664	미용실 오빠 / 김재근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0	06-04
663	파도의 방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0	08-02
662	이제 나뭇잎 숭배자가 되어볼까? =김선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0	10-06
661	쥐들의 나라 =최금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0	10-20
660	미완의 단어 =이영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0	12-09
659	해운대 밤 풍경 =박서영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0	03-14
658	한사람 =이 향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0	03-24
657	중요한 일 =이현승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0	04-08
656	딸기바닐라하우스 =김은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	0	04-29
655	터널 / 송재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6-05
654	노을을 만나는 흔한 방법 / 이재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6-30
653	검은 이력 / 신새벽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7-25
652	울음의 내부 -검은오름에 들다 / 강해림	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1	07-25
651	번데기 / 조영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7-26
650	꽃은 봄을 웅성거리지 않았다 =최지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8-24
649	여름휴가 =신미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9-13
648	연인을 앞에 두고 연인을 생각하는 버릇 =권현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9-24
647	(낮잠 2) 휴업 - 허영숙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2	09-26
646	들여다보다 =정끝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9-27
645	밤의 가두리에서 =김언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9-27
644	신도시 =서효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9-29
643	음향효과만으로 된 비 =이윤설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10-01
642	내부의 적 =박지웅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10-14
641	구름의 비례 =송재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	0	04-02
640	위험한 書誌 / 신용목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06-28
639	숨비소리 / 나희덕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06-29
638	밤의 문장/ 서정임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07-29
637	구름 없는 구름 속으로 / 이제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08-03
636	무화과 꿈 / 심보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08-07
635	슬픔의 뒤편 =김미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08-28
634	발효의 귀 =박해람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09-11
633	너는 금요일에 걷다가 =김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09-29
632	징벌 –장난감 놀이 =조혜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10-15
631	탈출기 =이수명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10-27
630	새어 나온다 =박라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03-20
629	아스팔트 위의 지렁이 =김개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04-03
628	뭉크의 돼지 =허 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	0	04-19
627	뭐가 들어 있을까? / 김현서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6-18
626	고독과 그리움 - 조병화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7-21
625	홍적기의 새들 / 나희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8-02
624	후회 =이기성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8-29
623	중간이라는 말에 모였다 / 이서화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9-07
622	떠돌이별의 탄생 =최금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9-16
621	추석 명절 오후 =김명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9-22
620	江물 속에 부서진 달 - 강희맹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9-27
619	절뚝절뚝, 강아지 =윤임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11-29
618	침묵 =김석영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3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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