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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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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618	수업 시대 =박라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4-01
617	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 =박찬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4-20
616	⧞순수문학 =김 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	0	05-21
615	밤의 신화 / 김규동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	05-15
614	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/ 이재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	07-19
613	취한 물고기 / 김혜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	08-03
612	자매 / 최금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	08-13
611	그러나 =김행숙 댓글+ 2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	08-26
610	사그락담 너머 남빛 - 활연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	08-26
609	친구야, 혼자서 가라 =최금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	09-03
608	송 - 김구용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1	09-04
607	풀이 된다는 희망은 - 허순위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	09-09
606	설원 =구현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	09-25
605	屠夫 =유홍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	09-26
604	무게 =권민경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	0	10-04
603	방화 / 김영석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05-29
602	바다가 번진다 / 송재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07-02
601	고향 =김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09-09
600	오염된 땅 =함기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09-18
599	오렌지에게 =최문자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09-22
598	벗어놓은 스타킹 =나희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10-04
597	동백꽃 =윤진화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10-09
596	동물원-독감 =조혜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10-21
595	나비가 쓰고 남은 나비 =심언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03-11
594	다리와 물 =황유원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03-15
593	휘파람 =최문자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03-28
592	재활 =양안다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03-31
591	평원의 밤 =이재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	0	05-09
590	엄마 없는 날 / 강정연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	05-09
589	기둥 / 윤의섭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	06-29
588	저녁의 저편 / 강성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1	08-01
587	여기 / 김언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	08-03
586	달콤한 은유 / 최문자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	08-09
585	감기 & 부부 - 진난희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	08-14
584	머리칼은 촉수다 =김영미 댓글+ 1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1	08-27
583	번역 =여태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	09-16
582	의자 위에 올빼미 =여성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	10-09
581	음역을 이탈한 –하루 =김현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1	10-16
580	不眠 =이경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	11-26
579	신문지 =양해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	01-27
578	열쇠 =강기원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	04-06
577	구球 =박은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	0	04-29
576	반월역/서정임 댓글+ 2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8	0	04-18
575	금성과 더불어 / 김명수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8	0	05-20
574	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/ 김행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8	0	08-05
573	모감주나무/박상봉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8	0	08-29
572	표현 =임승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8	0	09-01
571	흰겹 =박세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8	0	09-23
570	사랑 =이기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8	0	09-23
569	극야(極夜) =박상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8	0	11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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