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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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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418	낯선 초록 속에서 / 김완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2	0	08-11
417	떼 =박세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2	0	09-24
416	아이언맨 슈트 입은 장애인들	선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05-15
415	연착 / 최백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07-07
414	울고 있다 / 송재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07-22
413	물속 엘리스 / 김 루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08-01
412	옛 애인 / 박판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08-01
411	소금 - 이경록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08-04
410	돌산에서 - 豁然 김준태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08-19
409	지문의 말 - 직립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08-21
408	데킬라 =문혜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09-19
407	봄나물 =임현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09-23
406	겨 묻은 개의 힘 =이승률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10-03
405	열일곱 살/이우디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	0	04-04
404	갈대 / 송재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	07-16
403	나를 찾아서 / 장이지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	08-12
402	1월 15일 맑음 / 송재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	08-15
401	외로운 조지 =이근화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	08-21
400	시간이 멈춘 듯이 =이민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	09-07
399	누가 잠시 =이수명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	09-27
398	개복치 =손창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	10-17
397	구색을 갖추다 =김경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	03-01
396	낡은 회억을 꺼내는 =엄혜숙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	0	04-04
395	소년 가장 / 최금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	07-12
394	성찬식 / 성동혁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	07-30
393	장례식이나 결혼식 같은 =최하연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	08-28
392	아이스크림과 택배 =송종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	09-21
391	잡초비빔밥 =고진하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	10-06
390	멍나무 =유현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	10-27
389	툭, =변종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	03-10
388	가을 오미자나무는 =윤금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	0	03-10
387	엽록체에 대한 기억 / 이경주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	07-21
386	여행 흐림 =이규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	09-02
385	디아스포라 =김안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	09-18
384	대나무꽃 =김명리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	09-28
383	안개 =김현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	10-08
382	녹지 않는 눈 =박은지 댓글+ 1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	0	03-11
381	내 인생 최고, 최악의 증거물 - 박남철	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1	04-23
380	장지(葬地)에서 =함기석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	10-02
379	황쏘가리 / 신동호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	07-18
378	숨겨진 간호사들의 세계	선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	08-14
377	아름다운 과거 =박세랑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	08-22
376	기일 댓글+ 2개	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	08-23
375	낙원 =양안다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	08-26
374	눈의 망루 =정끝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	09-12
373	불멸이 자기 꼬리를 물기 위해 돌았다 돌았어 =김 현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	10-27
372	지정석 =안미옥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	0	03-04
371	자신만의 틀니에 이르기까지 / 나희덕	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	06-29
370	바벨 / 신철규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	07-29
369	불안은 공갈젖꼭지산딸기요람모노라디오 / 권박	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	0	08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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