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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287건 1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287	조용한 일/김사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54	0	04-30
286	시간들/안현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22	0	12-29
285	사랑의 뒷면/정현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92	0	02-20
284	우주인/김기택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1	0	08-06
283	나의 아름다운 세탁소/진은영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20	0	03-30
282	시가 내게로 왔다/파블로 네루다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8	1	11-09
281	늙은 사람/기형도 댓글+ 1개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5	0	01-18
280	나는 오늘/오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7	1	02-08
279	남겨진 것 이후에/이제니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4	0	04-16
278	꽃바구니/나희덕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85	0	03-28
277	사랑할 때와 죽을 때/황학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81	0	01-23
276	자작나무/로버트 프로스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8	0	02-02
275	사람을 쬐다/유홍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9	0	04-05
274	질문/나태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1	0	04-20
273	붉은 밭/최정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6	0	01-31
272	캔들/안미옥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1	0	05-03
271	바람의 말/마종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15	0	01-26
270	다음에/박소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14	0	04-06
269	사무원/김기택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05	0	05-27
268	월롱역/김성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01	0	04-24
267	표절/김경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00	0	12-02
266	다정에 바치네/김경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91	0	04-01
265	지우개/이선영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90	0	04-21
264	문턱에서/안미옥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8	0	03-09
263	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/기형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4	0	12-04
262	풍장 1/황동규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3	0	04-27
261	가정/박목월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2	0	05-17
260	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/유이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53	0	01-13
259	사랑의 형태/안희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52	1	12-07
258	순서가 없다/천양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7	0	03-06
257	마당을 쓴다/이영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4	0	04-03
256	작별/주하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9	0	02-03
255	꽃이 필 동안/최창균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7	0	03-29
254	겨울밤/박용래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7	0	12-24
253	말하지 않은 너의 이야기가 너무 소란스러워/유병록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5	0	03-12
252	바람은 그대 쪽으로/기형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5	0	04-08
251	우리 걷기를 포기하진 말자/정다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4	1	02-10
250	가여운 계절/박소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18	0	04-18
249	황순원 선생의 틀니/정호승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16	0	01-14
248	나의 가족/김수영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15	0	01-29
247	죄송한 마음/황인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12	0	01-16
246	가을 안부/이종형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09	1	11-07
245	나무/곽재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00	0	01-04
244	이와 같이/안현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7	0	05-10
243	귀고/유치환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5	0	12-08
242	할머니의 뜰/김선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5	0	12-25
241	고행을 끝내다/김기택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0	1	09-03
240	개미/이경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88	0	08-14
239	눈이 와서/이경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71	0	01-09
238	그가 부르시면/권지숙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9	0	03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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