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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135건 3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35	자벌레 /이상인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5	0	03-12
34	도시가 키운 섬 /최삼용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5	0	08-11
33	남으로 창을 내겠소/김상용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1	0	07-28
32	밥과 자본주의 /고정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5	0	04-15
31	아비 /오봉옥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10	0	02-05
30	봄 /이성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8	0	04-09
29	목련꽃 브라자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2	0	09-04
28	황야의 건달 /고영 댓글+ 1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0	0	03-10
27	시를 쓰고 있는데 /권이영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88	0	11-06
26	행복 /유치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84	0	03-05
25	파두 /이우디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79	0	06-01
24	쪽동백꽃 지다 /박숙경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73	0	05-28
23	수화기 속의 여자/이명윤 댓글+ 1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70	0	02-29
22	팬티와 빤쓰 /손현숙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0	0	08-14
21	조장鳥葬 /김선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7	0	05-25
20	김씨 /임희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3	0	02-20
19	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/박철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4	0	08-26
18	파행 /이진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4	0	03-14
17	아주 텅 빌 때까지, 장미 /조선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33	0	07-01
16	벼랑 위의 사랑 /차창룡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15	0	09-07
15	다시, 묵비 /최정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08	0	03-02
14	치워라, 꽃!/이안 댓글+ 1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6	0	02-21
13	[김충규] 냇가로 끌려간 돼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5	0	05-01
12	밀당하다, 개화開花하다 /김건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5	0	04-17
11	사랑의 강(1) /이성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0	0	02-28
10	승방에서 생긴 일 /최명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8	0	09-02
9	시의 시대 /이창기	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5	1	06-11
8	고슴도치 딜레마 /곽도경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1	0	09-19
7	목욕탕에는 국어사전이 없다 /권혁분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5	0	02-24
6	당고개 /고창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0	0	06-26
5	별일 없었니껴? /이선영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6	1	12-16
4	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/최금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1	0	04-14
3	꽃 따러 갔다가, 꽃 따라 가버렸지요 /김청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3	1	12-13
2	아버지의 들녘 /안규례	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79	0	12-27
1	일인칭의 봄 /이명숙	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5	0	06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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