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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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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3717	일탈의 순간 / 김길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80	08-12
3716	발묵 / 김희숙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63	08-16
3715	질투는 나의 힘 / 기형도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65	08-17
3714	배가 산으로 간다 / 민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1	08-18
3713	가을의 중력 / 강영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53	08-20
3712	불이론 / 문숙 댓글+ 1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17	08-23
3711	감자의 몸 / 길상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64	08-25
3710	책 읽는 여자 / 김희업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63	08-27
3709	가을 바람, 그때도 그랬지 / 오정자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09	08-28
3708	불멸의 표절 / 정끝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16	08-29
3707	起源 / 윤의섭 댓글+ 1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4	08-31
3706	비오는 날 우체국에 가다 / 양현근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33	08-31
3705	천국은 없다 / 허연	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8	09-09
3704	수염 / 이상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93	09-12
3703	자화상 / 서정주 댓글+ 2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22	09-14
3702	꽃 / 김춘수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9	09-15
3701	월식 / 안도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3	09-17
3700	비행소녀와 건달오빠 / 오정자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8	09-17
3699	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/ 최영숙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7	09-18
3698	回想의 숲1 / 박이도 댓글+ 2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6	09-19
3697	텅 빈 마늘에 대하여 / 박현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68	09-21
3696	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/ 문태준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87	09-21
3695	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/ 이가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05	09-23
3694	운문사, 비밀의 숲 / 성영희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89	09-24
3693	나의 사랑 단종 / 유현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1	09-25
3692	헛것을 기다리며 / 안도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78	09-27
3691	뒷산 / 권환(1903~1954)	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35	09-28
3690	아비 규환 / 김성대(1972~ )	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00	09-28
3689	블루, 당신이라는 시공간적 배경 / 신영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50	09-29
3688	무희 NO,7 / 이미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8	10-01
3687	검정 / 백상웅	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86	10-01
3686	그리운 연어 / 박이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94	10-04
3685	목주름 / 하상만(1974~ )	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86	10-05
3684	꽃살문 / 이정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75	10-06
3683	찔레꽃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3	10-08
3682	두루마리화장지 / 김륭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49	10-11
3681	디아스 포라 / 김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1	10-14
3680	흐린 밤의 지도 / 신용묵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77	10-16
3679	발 / 정끝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72	10-18
3678	과녁 / 위승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43	10-20
3677	내 삶의 예쁜 종아리 / 황인숙(1958~ )	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0	10-21
3676	土雨 / 권혁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9	10-22
3675	젖 / 상희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54	10-24
3674	알 수 없는 가장 좋은 것 / 박영미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05	10-24
3673	아도니스를 위한 연가 / 최영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1	10-26
3672	빈 손의 추억 / 강인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40	10-28
3671	추수 이후 / 고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9	10-31
3670	장마에 갇히다 / 이동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62	11-03
3669	멧새 앉았다 날아간 나뭇가지같이 / 장석남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31	11-05
3668	자작나무 뱀파이어 / 박정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62	11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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