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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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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3070	너의 날 / 권터 아이히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52	12-30
3069	죽지 않는 도시-이형기 -	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57	12-31
3068	일기예보-이형기	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33	12-31
3067	모래 위에 두 발자국-네카타(necata)	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19	01-01
3066	입술 / 강인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64	01-02
3065	자동세차 / 김옥성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8	01-06
3064	지상에 없는 잠 / 최문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4	01-09
3063	첫 사랑 / 류 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3	01-11
3062	만삭 / 김종제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43	01-11
3061	사람에게 묻는다-휴틴	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8	01-11
3060	아시아의 국경/김해자	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98	01-11
3059	그대 / 이형기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5	01-12
3058	슬픈 환생 / 이운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16	01-14
3057	독바위 / 전동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22	01-16
3056	달과 돌 / 이성미 댓글+ 2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76	01-18
3055	교행(交行) / 류인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3	01-20
3054	까치밥 / 이종원	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27	01-20
3053	내 안의 우물 / 황정숙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38	01-23
3052	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/ 김경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99	01-25
3051	호수공원 / 신용묵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36	01-28
3050	눈 / 이재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89	01-30
3049	목마른 입술로 / 최예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65	02-02
3048	일회용 기저귀 / 김진수	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62	02-02
3047	늑대보호구역 / 하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27	02-04
3046	울부짖는 서정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55	02-06
3045	함박눈 / 이원숙	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49	02-06
3044	바람 속에서/정한모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8	02-08
3043	새가 되는 법 / 최호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45	02-09
3042	감상적 독자 / 이화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20	02-12
3041	비밀의 문 / 이용헌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98	02-14
3040	난, 삼천원짜리 국밥집을 하고 싶다 / 채정화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84	02-18
3039	지구의 속도 / 김지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51	02-19
3038	낙수 / 조정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94	02-21
3037	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/ 김종삼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7	02-21
3036	시법(詩法) / 아치볼드 매클리시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6	02-22
3035	그림자 속으로 / 김두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6	02-24
3034	하얀 민들레 / 조미자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7	02-25
3033	저녁의 궤도 / 문성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31	02-26
3032	할증된 거리에서 / 허영숙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24	02-27
3031	잠 속의 잠 / 김다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57	02-28
3030	동전 속위 새 / 정지윤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09	03-03
3029	아파트를 나오다가 / 박봉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42	03-06
3028	물을 읽는다 / 채정화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68	03-07
3027	저녁의 변이 / 강서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23	03-08
3026	가을이라고 하자 / 민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65	03-10
3025	상뚜스 / 노혜경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7	03-11
3024	크레인 / 송승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9	03-12
3023	목련 / 고정숙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61	03-12
3022	말의 힘 / 황인숙 댓글+ 1개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84	03-13
3021	투명해지는 육체 / 김소연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5	03-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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