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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1건 25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2971	뻐꾸기 둥지(변주) / 김신용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05	05-19
2970	소 / 강신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24	05-20
2969	옷걸이 / 김경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3	05-22
2968	민들레 유산/장승규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80	05-22
2967	붉은 스웨터 / 이민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0	05-25
2966	모자 이야기/남진우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0	05-25
2965	붉은 책 / 이경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3	05-27
2964	밑줄/ 신지혜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5	05-27
2963	여름을 건너간 슬픔 / 최해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98	05-29
2962	아들의 여자/정운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3	05-30
2961	나의 이솝 / 테라야마 슈우시(寺山修司)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5	05-30
2960	에피소드(EPISODE) / 조향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3	05-30
2959	Envoi / Kathleen Raine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2	05-31
2958	수염 / 이상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0	05-31
2957	닭의 하안거 / 고진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6	06-01
2956	多情에 바치네 / 김경미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2	06-02
2955	어머니의 정원 / 김설하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6	06-03
2954	누가 우는가 / 나희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9	06-04
2953	출구/ 이규리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9	06-04
2952	외상값 /신천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9	06-04
2951	개다래나무/박은주	긴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5	06-04
2950	하류 / 김구식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8	06-05
2949	손의 의지 / 김선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3	06-06
2948	배를 매며, 배를 밀며 / 장석남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8	06-06
2947	구상나무에게 듣다 / 최정신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4	06-07
2946	상사몽 / 황진이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41	06-07
2945	가을 밤 / 조용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1	06-08
2944	사람이 풍경이다 / 허영숙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6	06-09
2943	낯선 시선 / 삐에르 르베르디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80	06-09
2942	새 / 천상병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7	06-09
2941	해산 / 이재무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17	06-10
2940	어떤 시위/ 공광규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5	06-10
2939	직지사는 없다 / 이희은	긴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6	06-11
2938	신부 / 서정주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5	06-11
2937	바다의 악보 / 강인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82	06-12
2936	꽃멀미/김충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9	06-12
2935	물 / 이정록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7	06-12
2934	새벽 / 박계희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5	06-14
2933	어머니의 그륵 / 정일근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83	06-14
2932	새 떼 / 나희덕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5	06-15
2931	감기 & 부부 / 진난희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9	06-16
2930	송(頌) / 김구용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8	06-16
2929	갈매새, 번지점프를 하다 / 박복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6	06-16
2928	아내, / 홍형표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3	06-16
2927	이팝나무 꽃 피었다 / 김진경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2	06-16
2926	나무 달력 / 조윤하 & 나무에 깃들여 / 정현종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4	06-18
2925	면벽의 유령 / 안희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47	06-18
2924	청동물고기 / 허영숙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7	06-18
2923	소금 / 이경록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4	06-19
2922	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/ 배월선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65	06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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