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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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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2921	누가 울고 간다 / 문태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4	0	06-19
2920	나무들 / 조이스 킬머 댓글+ 1개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90	1	06-20
2919	굴러가는 동전의 경우 / 안태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5	0	06-20
2918	소주병 / 공광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3	0	06-20
2917	내가 아버지의 첫사랑이었을 때 / 천수호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04	0	06-20
2916	깡통/ 김유석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5	0	06-20
2915	내 인생 최고, 최악의 증거물 / 박남철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09	0	06-21
2914	6月 / 김용택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0	0	06-22
2913	아비뇽의 처녀들 / 김상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4	0	06-22
2912	6월 / 오세영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2	0	06-22
2911	파라다이스 폐차장 - 김왕노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2	0	06-24
2910	바깥 - 문태준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6	0	06-25
2909	세한도 / 이경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0	0	06-25
2908	어떤 휴식/ 정익진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2	0	06-25
2907	물방울 속 물방울 - 오정자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19	0	06-26
2906	총 알 / 최금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3	0	06-27
2905	사람꽃 / 고형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98	0	06-27
2904	독자놈들 길들이기 - 박남철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48	0	06-27
2903	◉시는 발견이다[갈등/김성진 외 2]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9	0	06-27
2902	시치미꽃 - 이명윤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8	0	06-27
2901	적막 - 나태주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45	0	06-27
2900	오동나무 안에 들다 / 길상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2	0	06-29
2899	견고한 고독 - 김현승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1	0	06-30
2898	연금술사 2 / 권대웅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18	0	07-01
2897	고양이의 잠/ 김예강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2	0	07-02
2896	모란장 - 최경자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98	0	07-02
2895	오늘이 마지막입니다 - 문향란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5	0	07-03
2894	장마 / 김주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2	0	07-03
2893	시선 - 마종기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0	0	07-04
2892	순간의 거울 2 (가을 강) / 이가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6	0	07-04
2891	눈물 - 김춘수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5	0	07-05
2890	대이동 / 기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3	0	07-06
2889	화살 노래 - 문정희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5	0	07-06
2888	흰 노트를 사러가며 / 김승희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1	0	07-07
2887	너의 밤 기도 / 오정자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83	0	07-08
2886	장미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3	0	07-09
2885	시작법을 위한 기도/박현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89	0	07-10
2884	핏덩어리 시계 / 김혜순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2	0	07-10
2883	길 위의 식사 / 이재무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7	0	07-11
2882	불광천 / 홍일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6	0	07-11
2881	가죽나무 /도종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2	0	07-11
2880	모닥불 / 백석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78	0	07-12
2879	튤립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6	0	07-13
2878	국립낱말과학수사원 /함기석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2	0	07-13
2877	운우지정(雲雨之情) /이선이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2	0	07-14
2876	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/ 칼릴 지브란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1	0	07-14
2875	우포에 비가 내린다 / 송하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3	0	07-15
2874	기염 / 정 문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07	0	07-16
2873	고사목 / 최을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3	0	07-17
2872	만들 것인가, 만들어 낼 것인가[분실/박소미 외 2]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7	0	07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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