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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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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2771	유리 자화상2 / 한이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98	09-30
2770	가을 엽서/ 안도현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5	10-01
2769	소리의 기억 / 김미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8	10-01
2768	제비꽃 꽃잎 속 / 김명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3	10-02
2767	오브제를 사랑한(-매혹을 소묘하다) / 김추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0	10-02
2766	시참詩讖 / 김호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6	10-03
2765	무거운 연기 / 나금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9	10-03
2764	파문 / 김예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65	10-05
2763	자화상 / 최승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67	10-08
2762	접는다는 것/권상진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4	10-08
2761	입문-죄를 위하여 / 문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1	10-08
2760	말뚝의 유전자 / 박무웅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9	10-10
2759	금환일식 / 기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6	10-11
2758	사물의 원리 / 강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13	10-14
2757	달팽이/김성신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8	10-15
2756	강설 / 유종원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7	10-15
2755	獨往(독왕) / 방이지 *方以智(방이지, 청)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7	10-17
2754	붉은 나무들의 새벽 / 정용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4	10-17
2753	자조自嘲 / 정도전鄭道傳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27	10-17
2752	백발삼천장 / 이백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7	10-18
2751	가을노래 秋詞 / 유우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7	10-19
2750	山行 / 두목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3	10-19
2749	길 잃은 개 / 조창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4	10-20
2748	讀陶潛詩 / 이규보李奎報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5	10-20
2747	야몽夜夢 / 이양연李亮淵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3	10-21
2746	오래된 구석/ 박봉희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9	10-22
2745	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- 고영민	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5	10-22
2744	금강산 산영루金剛山山影樓 / 김도징金道徵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4	10-22
2743	등 / 서안나	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00	10-22
2742	붉은 꽃말 / 정수경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4	10-23
2741	賞秋상추 / 西山大師서산대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9	10-23
2740	잘란웃딘 루미의 시 몇편	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648	10-23
2739	詠黃白二菊영황백이국 / 高敬命고경명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2	10-24
2738	기승전결 起承轉結은 더 이상 공식이 아니다 / 도형의 법칙/ 오영록외 2 댓글+ 2개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5	10-24
2737	甘露寺次韻 / 金富軾김부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57	10-25
2736	詠螢火 / 蕭繹소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14	10-25
2735	달의 기억 / 이경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80	10-26
2734	紙窓지창 / 郭震곽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0	10-26
2733	詠菊영국 / 高徵厚고징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54	10-27
2732	醉中對紅葉취중대홍엽 / 白居易백거이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6	10-27
2731	山行詠紅葉산행영홍엽 / 蔣超장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89	10-28
2730	淸夜吟청야음 / 邵雍소옹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8	10-28
2729	夜坐有感야좌유감 / 李秉休이병휴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0	10-28
2728	새 / 고 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45	10-29
2727	단풍의 부킹/ 추프랑카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45	10-29
2726	蛩공 / 李中이중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0	10-29
2725	회색 구두 / 이기성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6	10-29
2724	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- 김설하	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5	10-29
2723	與浩初上人同看山寄京華親故 / 柳宗元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4	10-30
2722	夜行야행 / 晁冲之조충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4	10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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