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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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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2670	夜야 / 釋函可석함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59	0	11-23
2669	약속/천상병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95	0	11-23
2668	寒夜作한야작 / 揭傒斯게혜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7	0	11-24
2667	미확인 물체 / 김 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08	0	11-24
2666	밤의 피치카토 / 박판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5	0	11-24
2665	코끼리 그늘로부터 잔디 / 이제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5	0	11-25
2664	夜泉야천 / 袁中道원중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2	0	11-25
2663	관타나모 포르노 / 서효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7	0	11-25
2662	검은 잉크로 쓴 분홍문장 / 강미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2	0	11-26
2661	그 반찬가게의 비법 /모현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3	0	11-26
2660	존재의 집 / 김행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8	0	11-26
2659	오늘도 사과 / 김중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5	0	11-26
2658	행복한 장례식 / 이영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4	0	11-27
2657	눈사람 여관 / 이병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7	0	11-27
2656	주걱 / 이정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36	0	11-27
2655	墨白 / 조용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1	0	11-28
2654	지금 / 김 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26	0	11-28
2653	시의 화장(化粧)법/김부회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9	1	11-28
2652	낮 / 김행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5	0	11-28
2651	야유회 / 이영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6	0	11-29
2650	복사꽃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6	0	11-29
2649	눈 / 이준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7	0	11-29
2648	백색 신화 / 윤의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14	0	11-30
2647	어둠의 선물 / 김이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78	0	11-30
2646	비스듬한 방 / 박상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45	0	12-01
2645	연못의 관능 / 김행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0	0	12-01
2644	행복/유치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3	0	12-01
2643	명자꽃 / 채호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4	0	12-01
2642	동행 / 박일만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53	0	12-02
2641	오십 미터 / 허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21	0	12-02
2640	개고생/ 서형국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15	0	12-03
2639	잘 익은 시 / 심재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48	0	12-03
2638	저녁의 기원 / 조연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8	0	12-04
2637	간절기 / 김경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1	0	12-04
2636	마지막 초식동물 / 여태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2	0	12-05
2635	민달팽이를 보는 한 방식 / 김선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3	0	12-05
2634	어둠에 들다 / 김완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59	0	12-05
2633	미아(迷兒) / 강성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6	0	12-06
2632	폭풍의 일기 / 조연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7	0	12-06
2631	아름다운 계절 / 강성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9	0	12-07
2630	약대지구의 덧없는 여름 / 조연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8	0	12-07
2629	그들이 온다 / 곽효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6	0	12-08
2628	반영 (反映)되다 / 김성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66	0	12-08
2627	독서의 시간 / 심보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42	0	12-08
2626	표적 / 정한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33	0	12-09
2625	팔월의 일요일들 / 하재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0	0	12-10
2624	삼차원의 커플 女 / 김민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2	0	12-11
2623	시간의 천국 / 김길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5	0	12-11
2622	눈의 장례/ 노연화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2	0	12-11
2621	나선형 계단 / 정지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0	0	12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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