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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0건 35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2470	진실게임 / 손미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0	0	02-14
2469	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/ 원재훈 댓글+ 2개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78	0	02-15
2468	사람의 가슴에도 레일이 있다 / 오 인태	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19	0	02-15
2467	달에 대한 짧은 기록 / 이화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4	0	02-17
2466	고백의 일요일 / 이근화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4	0	02-17
2465	봄날의 눈사람/ 박홍점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9	1	02-18
2464	말 달리자, 예수 / 하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1	0	02-20
2463	나의 길이 / 신해욱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9	0	02-20
2462	다리 저는 사람 / 김기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7	0	02-23
2461	구두/ 박진형 댓글+ 2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4	0	02-25
2460	망령 난 피아노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1	0	02-26
2459	통속(通俗)에 대한 짧은 고찰/(안개감옥,문현숙외 2)-김부회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6	0	02-26
2458	바다의 미풍 / 스테판 말라르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28	0	03-01
2457	이상한 기억 / 송종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42	0	03-04
2456	목련의 찰나/ 이명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4	0	03-04
2455	어째서 / 임솔아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1	0	03-06
2454	나무 달력 - 조윤하 & 나무에 깃들여 - 정현종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96	0	03-06
2453	하늘연인/김백겸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7	0	03-06
2452	고정된 사내 / 여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84	0	03-07
2451	물을 읽는다 - 채정화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9	0	03-07
2450	놋쇠 요령 / 서상만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3	0	03-10
2449	윤장대/ 김성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5	0	03-11
2448	개별 경제학 / 권순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15	0	03-13
2447	봄, 본제입납 - 허영숙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60	0	03-13
2446	쿠쿠달달의 '관절검사' 외 1편 댓글+ 2개	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03	0	03-14
2445	행복나무 / 김지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55	0	03-16
2444	세월의 과녁 / 정 양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6	0	03-19
2443	구상무상 - 구상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4	0	03-19
2442	염소/ 배한봉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50	0	03-19
2441	낯선 視線 - Pierre Reverdy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9	0	03-21
2440	코스모스 / 윤동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48	0	03-22
2439	그동안 / 정채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9	0	03-24
2438	따뜻한 봄날/김형영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78	0	03-25
2437	시, 읽을 것인가? 쓸 것인가 [멸치를 우리다/박동철 외 2]-김부회 댓글+ 3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1	1	03-26
2436	물의 북(鼓) / 전 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1	0	03-27
2435	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/정희성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9	0	03-28
2434	봄/이성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15	0	03-28
2433	라일락과 한철 / 이윤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2	0	03-30
2432	발등 찍기/ 오영록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8	0	04-01
2431	푸르른 날 / 서정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7	0	04-02
2430	이별 노래/박시교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83	0	04-03
2429	단지(斷指) / 손택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6	0	04-05
2428	살구/박이정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7	0	04-08
2427	까마귀가 있는 아침 / 최춘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06	0	04-09
2426	손님/이성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71	0	04-09
2425	모두 깨어 있는 밤 / 박서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8	0	04-12
2424	지퍼/ 신정민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2	0	04-12
2423	地平 - 康景宇	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7	2	04-14
2422	소리를 디자인한다 / 고종목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4	0	04-15
2421	노동절 - 金光圭	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6	1	04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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