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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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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2220	여행자들 / 채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0	0	02-22
2219	자벌레 / 서봉교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5	0	02-24
2218	목욕탕에는 국어사전이 없다 /권혁분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6	0	02-24
2217	흰 개를 따라 / 신성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5	0	02-25
2216	原罪	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61	0	02-26
2215	빈 자리가 가렵다 /이재무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1	0	02-27
2214	물속에 꽂아둔 책 / 장정욱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4	0	02-28
2213	사랑의 강(1) /이성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1	0	02-28
2212	[평론]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 - 각을 잡다/ 권영옥 외 2 댓글+ 2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4	2	02-28
2211	수화기 속의 여자/이명윤 댓글+ 1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70	0	02-29
2210	두고 온 소반 / 이흥섭 외 1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7	0	03-02
2209	다시, 묵비 /최정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08	0	03-02
2208	반월의 마스크팩 / Daisy Kim	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8	0	03-02
2207	그들만의 잔치 댓글+ 1개	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2	0	03-02
2206	꽃은 잘 있느냐 / 고은수	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6	0	03-03
2205	행복 /유치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84	0	03-05
2204	붉은 악보 / 이가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54	0	03-05
2203	겨울 바다의 화두 /박창기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0	0	03-07
2202	새를 그리는 사람 / 유미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6	0	03-08
2201	숨겨진다고 숨겨지는/ 장옥관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5	0	03-09
2200	황야의 건달 /고영 댓글+ 1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0	0	03-10
2199	저녁이 올 때 / 문태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6	0	03-11
2198	자벌레 /이상인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5	0	03-12
2197	또 바이칼 거대한 물 / 강우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6	0	03-14
2196	파행 /이진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4	0	03-14
2195	시와 시작노트 제8회 / 정성수	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7	0	03-15
2194	빈손을 들여다보다가/ 하종오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0	1	03-16
2193	방어 (魴魚) / 사윤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03	0	03-17
2192	전전긍긍 /안도현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5	0	03-18
2191	시와 시작노트 제10회 / 정성수	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6	0	03-18
2190	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/ 박은영	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0	0	03-19
2189	바위 / 문효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21	0	03-21
2188	짜장면은 짬뽕을 이긴다/ 모현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87	0	03-23
2187	시간의 얼굴 / 심은섭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7	0	03-25
2186	[평론] 검거나 희거나 혹은, 회색이거나 - 김부회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1	1	03-26
2185	정성수의 시와 시작노트 제12회	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9	0	03-27
2184	항아리 속의 시인 / 남진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90	0	03-28
2183	둥지를 떠난 새/ 오선덕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6	0	03-30
2182	타크나 흰 구름 / 이윤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10	0	03-31
2181	정성수 시와 시작노트 제13회	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9	0	04-01
2180	사랑의 지옥 /유하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8	0	04-02
2179	밭에 대하여	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93	0	04-03
2178	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/ 남진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1	0	04-05
2177	정성수 시 2편	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0	0	04-05
2176	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/ 박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0	0	04-06
2175	한 잎의 온도 / 금시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01	0	04-08
2174	봄 /이성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8	0	04-09
2173	내 오십의 부록 /정숙자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0	0	04-10
2172	4월/ 정성수	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1	0	04-10
2171	불귀(不歸) / 허은실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4	0	04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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