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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67건 6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3917	그들의 하늘 / 안재식	고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32	12-31
3916	전화 / 마종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247	12-31
3915	링반데룽* / 안정혜	이원숙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41	01-01
3914	머나먼 술집/류근	김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12	01-02
3913	믿음으로 가는 길 / 이원숙<2012년 국민일보 신춘 당선작> 댓글+ 1개	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15	01-03
3912	와온에서 / 나희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22	01-04
3911	한 식구에 관한 추억 / 박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61	01-05
3910	스티커/이명우(2016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작) 댓글+ 1개	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84	01-05
3909	우리 할머니 / 김태운 댓글+ 1개	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88	01-06
3908	주유소 / 조동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04	01-08
3907	바람의 목회 / 천서봉 댓글+ 4개	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39	01-10
3906	마지막 봄날에 대한 변명/ 이영옥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95	01-10
3905	널 위해서 시가 쓰여질 때 - 조병화	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58	01-12
3904	제비꽃 꽃잎 속 / 김명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70	01-13
3903	능금 / 김춘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39	01-15
3902	루 시 / 황학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82	01-18
3901	장도 열차 / 이병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119	01-20
3900	불안새 / 김명인	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24	01-22
3899	소를 모는 노인 / 김유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96	01-23
3898	흰 노트를 사러가며 / 김승희 댓글+ 2개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80	01-23
3897	출근길 / 이영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24	01-25
3896	붉은 여우 / 강회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15	01-28
3895	감기 外 1 / 진난희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15	01-30
3894	옹이가 있던 자리 / 이윤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00	01-31
3893	우포에 비가 내린다 / 송하 댓글+ 1개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67	02-02
3892	먹염바다 / 이세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78	02-02
3891	『카페 간 노자』 / 이호걸(작소) 댓글+ 7개	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06	02-02
3890	깊은 밤엔 하늘도 운다 / 채정화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833	02-03
3889	목요일마다 신선한 달걀이 배달되고 / 이근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17	02-04
3888	도서관에서 / 차창룡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89	02-07
3887	유리창 / 양전형	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12	02-10
3886	산화 / 정영숙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06	02-12
3885	담장을 허물다 / 공광규 댓글+ 1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00	02-14
3884	매미가 울면 나무는 절판된다 박지웅 댓글+ 1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37	02-17
3883	[캘거리문협 신춘문예] 하루 / 허준환 댓글+ 2개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85	02-17
3882	손금 / 박후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729	02-21
3881	우주로 날아가는 방 1 / 김경주 댓글+ 4개	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51	02-21
3880	출세한 시인에게 / 문정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49	02-23
3879	거인을 보았습니다 / 백상웅 댓글+ 3개	채송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80	02-25
3878	음유시인1 / 장석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72	02-26
3877	먼 길 속에 봄이 있는 느낌이 드네 / 황학주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45	02-29
3876	거미집 / 김두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955	02-29
3875	풀과 생각 / 이병일 댓글+ 2개	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30	03-01
3874	꽃덤불 / 신석정 댓글+ 1개	譬象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545	03-01
3873	만행 / 김수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04	03-02
3872	꽃은 바람에게 / 황라현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066	03-02
3871	그녀, 요나 / 김혜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14	03-05
3870	차단기 기둥 곁에서 / 서대경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74	03-07
3869	로프 / 김산 <제4회 제주4․3평화문학상 시부문 당선작>	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75	03-09
3868	부드러운 곡선 / 도종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43	03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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