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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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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2314	꽃바구니/나희덕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85	0	03-28
2313	바람의 무덤/신용목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30	0	03-27
2312	결이라는 말/문성해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1	0	03-26
2311	받아쓰기/신미나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0	0	03-25
2310	상처를 위하여/최종천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35	0	03-24
2309	마지막 문장 / 김은지	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0	0	03-23
2308	그 피리에게/강은교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01	0	03-23
2307	자화상 / 윤동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31	0	03-22
2306	대서소가 있는 골목/길상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4	0	03-20
2305	봄날의 승부/ 배세복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6	0	03-19
2304	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/마종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2	0	03-19
2303	사실/ 진은영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0	0	03-15
2302	석 류 / 박수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30	0	03-15
2301	운전사/김용락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1	0	03-13
2300	말하지 않은 너의 이야기가 너무 소란스러워/유병록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4	0	03-12
2299	문턱에서/안미옥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7	0	03-09
2298	짝사랑 / 이윤학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5	0	03-08
2297	누란행 지하철을 타고 / 노향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1	0	03-08
2296	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/ 이면우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1	0	03-07
2295	순서가 없다/천양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7	0	03-06
2294	진실게임 / 손미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0	0	03-06
2293	첫, 혹은 것들/ 이서빈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4	0	03-05
2292	별 닦는 나무 / 공광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2	0	03-01
2291	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/ 허연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9	0	02-26
2290	엽채는 빗방울을 좋아해/ 김황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32	1	02-26
2289	[평론] 라이벌이 있어야 한다 - 검은 말이 온다/ 우유진 외2 - 김부회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8	1	02-24
2288	권투선수는 이렇게 말했다/김태형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16	0	02-22
2287	별과의 일박 / 이성목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5	0	02-22
2286	붉은 나무들의 새벽 / 정용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29	0	02-22
2285	사랑의 뒷면/정현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92	0	02-20
2284	색채를 들고 다니는 아이들/정복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78	0	02-19
2283	1mg의 진통제/최정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5	0	02-18
2282	굴 story / 김경주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8	0	02-18
2281	검은 강/박인환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9	0	02-17
2280	코코아/배수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3	0	02-16
2279	사라진 서점/고형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3	0	02-15
2278	아버지의 귀두 / 김경주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4	0	02-15
2277	장미 축제 / 정채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00	0	02-15
2276	에버그린 꽃집/최치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3	0	02-14
2275	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/ 원재훈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2	0	02-13
2274	맑은 날/김선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09	0	02-13
2273	다시 사랑/이근화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7	0	02-12
2272	. /김언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1	0	02-11
2271	라디오 데이즈 / 기혁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4	0	02-11
2270	미완의 시/최영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8	0	02-10
2269	게이트볼을 보는 시간/ 김완수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4	0	02-10
2268	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/ 황지우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6	0	02-10
2267	허준/백석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2	0	02-09
2266	외계 / 김경주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78	0	02-09
2265	어째서 / 임솔아	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67	0	02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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