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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0건 50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1720	놋쇠 요령 / 서상만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3	0	03-10
1719	물을 읽는다 - 채정화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9	0	03-07
1718	고정된 사내 / 여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84	0	03-07
1717	하늘연인/김백겸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7	0	03-06
1716	나무 달력 - 조윤하 & 나무에 깃들여 - 정현종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96	0	03-06
1715	어째서 / 임솔아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0	0	03-06
1714	목련의 찰나/ 이명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94	0	03-04
1713	이상한 기억 / 송종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42	0	03-04
1712	바다의 미풍 / 스테판 말라르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28	0	03-01
1711	통속(通俗)에 대한 짧은 고찰/(안개감옥,문현숙외 2)-김부회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6	0	02-26
1710	망령 난 피아노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1	0	02-26
1709	구두/ 박진형 댓글+ 2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4	0	02-25
1708	다리 저는 사람 / 김기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7	0	02-23
1707	나의 길이 / 신해욱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9	0	02-20
1706	말 달리자, 예수 / 하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1	0	02-20
1705	봄날의 눈사람/ 박홍점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9	1	02-18
1704	고백의 일요일 / 이근화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4	0	02-17
1703	달에 대한 짧은 기록 / 이화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4	0	02-17
1702	사람의 가슴에도 레일이 있다 / 오 인태	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19	0	02-15
1701	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/ 원재훈 댓글+ 2개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78	0	02-15
1700	진실게임 / 손미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0	0	02-14
1699	담쟁이 / 도종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11	0	02-14
1698	짝사랑 / 이윤학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74	0	02-13
1697	섬진강 하구에 와서 / 허영숙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9	3	02-12
1696	북어 / 최승호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30	0	02-11
1695	탈출기 / 신해욱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7	0	02-11
1694	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/ 이면우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3	0	02-09
1693	찰나, 그 긴 / 김진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9	0	02-08
1692	밤의 전개도 / 강주	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66	1	02-08
1691	동백 피다/ 김황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3	0	02-08
1690	별과의 일박 / 이성목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75	1	02-08
1689	끝없는 계단 / 정채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99	0	02-08
1688	청춘 / 김진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5	0	02-07
1687	행로 / 이상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55	0	02-07
1686	토르소 / 박판식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05	0	02-06
1685	자라지 않는 나무 / 조용미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3	0	02-04
1684	봄꿈 - 오정자	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9	0	02-04
1683	호접옥(胡蝶獄) / 김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1	0	02-04
1682	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/ 김현서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5	0	02-03
1681	아름다운 사람 - 강재현	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5	0	02-02
1680	피안 (彼岸) / 이은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2	0	02-01
1679	변신 / 김이듬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9	0	01-31
1678	나의 기도 - 이성균	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02	0	01-30
1677	봄날에 / 윤제림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36	0	01-29
1676	모자 이야기 / 남진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80	0	01-29
1675	말의 감옥 / 윤희상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0	0	01-28
1674	사람 / 김안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84	0	01-28
1673	겨울 여행/ 유현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4	0	01-28
1672	풀과 생각 / 이병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8	0	01-28
1671	드라이 아이스 / 김경주 댓글+ 1개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08	1	01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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