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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0건 59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추천	날짜
1270	적막 - 나태주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43	0	06-27
1269	시치미꽃 - 이명윤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6	0	06-27
1268	◉시는 발견이다[갈등/김성진 외 2]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9	0	06-27
1267	독자놈들 길들이기 - 박남철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46	0	06-27
1266	사람꽃 / 고형렬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97	0	06-27
1265	총 알 / 최금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2	0	06-27
1264	물방울 속 물방울 - 오정자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17	0	06-26
1263	어떤 휴식/ 정익진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0	0	06-25
1262	세한도 / 이경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0	0	06-25
1261	바깥 - 문태준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6	0	06-25
1260	파라다이스 폐차장 - 김왕노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1	0	06-24
1259	6월 / 오세영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1	0	06-22
1258	아비뇽의 처녀들 / 김상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4	0	06-22
1257	6月 / 김용택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0	0	06-22
1256	내 인생 최고, 최악의 증거물 / 박남철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07	0	06-21
1255	깡통/ 김유석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5	0	06-20
1254	내가 아버지의 첫사랑이었을 때 / 천수호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03	0	06-20
1253	소주병 / 공광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3	0	06-20
1252	굴러가는 동전의 경우 / 안태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5	0	06-20
1251	나무들 / 조이스 킬머 댓글+ 1개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89	1	06-20
1250	누가 울고 간다 / 문태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4	0	06-19
1249	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/ 배월선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63	0	06-19
1248	소금 / 이경록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3	0	06-19
1247	청동물고기 / 허영숙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5	0	06-18
1246	면벽의 유령 / 안희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47	0	06-18
1245	나무 달력 / 조윤하 & 나무에 깃들여 / 정현종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2	0	06-18
1244	이팝나무 꽃 피었다 / 김진경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1	0	06-16
1243	아내, / 홍형표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33	0	06-16
1242	갈매새, 번지점프를 하다 / 박복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34	0	06-16
1241	송(頌) / 김구용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6	0	06-16
1240	감기 & 부부 / 진난희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8	0	06-16
1239	새 떼 / 나희덕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3	0	06-15
1238	어머니의 그륵 / 정일근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82	0	06-14
1237	새벽 / 박계희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33	0	06-14
1236	물 / 이정록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4	0	06-12
1235	꽃멀미/김충규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9	0	06-12
1234	바다의 악보 / 강인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82	0	06-12
1233	신부 / 서정주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2	0	06-11
1232	직지사는 없다 / 이희은	긴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6	0	06-11
1231	어떤 시위/ 공광규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85	0	06-10
1230	해산 / 이재무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17	0	06-10
1229	새 / 천상병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6	0	06-09
1228	낯선 시선 / 삐에르 르베르디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8	0	06-09
1227	사람이 풍경이다 / 허영숙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5	0	06-09
1226	가을 밤 / 조용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71	0	06-08
1225	상사몽 / 황진이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38	0	06-07
1224	구상나무에게 듣다 / 최정신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3	0	06-07
1223	배를 매며, 배를 밀며 / 장석남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5	0	06-06
1222	손의 의지 / 김선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3	0	06-06
1221	하류 / 김구식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5	0	06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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