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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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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471	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/ 문태준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90	09-21
470	텅 빈 마늘에 대하여 / 박현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69	09-21
469	回想의 숲1 / 박이도 댓글+ 2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6	09-19
468	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/ 최영숙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01	09-18
467	비행소녀와 건달오빠 / 오정자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8	09-17
466	월식 / 안도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5	09-17
465	꽃 / 김춘수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9	09-15
464	자화상 / 서정주 댓글+ 2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22	09-14
463	수염 / 이상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97	09-12
462	천국은 없다 / 허연	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31	09-09
461	비오는 날 우체국에 가다 / 양현근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33	08-31
460	起源 / 윤의섭 댓글+ 1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5	08-31
459	불멸의 표절 / 정끝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18	08-29
458	가을 바람, 그때도 그랬지 / 오정자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09	08-28
457	책 읽는 여자 / 김희업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66	08-27
456	감자의 몸 / 길상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66	08-25
455	불이론 / 문숙 댓글+ 1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19	08-23
454	가을의 중력 / 강영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54	08-20
453	배가 산으로 간다 / 민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2	08-18
452	질투는 나의 힘 / 기형도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66	08-17
451	발묵 / 김희숙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64	08-16
450	일탈의 순간 / 김길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81	08-12
449	나는 生이란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/ 이기철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52	08-10
448	병 속에 고양이를 키우세요 / 강인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7	08-09
447	그대 눈 안에, 그대의 얼굴에는 / 막스 다우텐다이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06	08-06
446	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/ 최금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38	08-06
445	편지, 여관, 그리고 한평생 / 심재휘	위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0	08-05
444	섬 / 강연호	위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66	08-05
443	도하가 / 김경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8	08-04
442	사과에 도착한 후 / 심언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6	08-02
441	바위 / 류치환	8579笠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3	07-31
440	신들의 아침 식사 / 이경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81	07-31
439	달걀 / 고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46	07-29
438	울울창창 / 한세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8	07-27
437	벚꽃 / 신중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7	07-25
436	옛시 몇편 - 작자미상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25	07-23
435	컵의 회화 / 손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42	07-22
434	세상의 기원 / 반연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9	07-20
433	칼새의 방 / 김명인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1	07-19
432	네안데르탈5 / 박우담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7	07-18
431	피아노가 있는 방 / 이송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79	07-16
430	그 릇 / 오세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99	07-14
429	발효 / 최승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35	07-12
428	장석남-배를 매며	김유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76	07-11
427	광야 / 이육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10	07-10
426	바이올렛 당신 / 오정자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2	07-09
425	산정묘지 1 / 조정권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40	07-08
424	주문진 /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2	07-07
423	누워있는 나부(裸婦)* /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 댓글+ 2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2	07-06
422	한 잎의 여자 / 오규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09	07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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