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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0건 11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3670	고독의 깊이 / 기형도 댓글+ 2개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12	05-13
3669	개에 관한 명상 / 이응준 댓글+ 3개	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3	05-14
3668	저수지의 개들 / 남진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5	05-14
3667	해지는 성찬식 / 이응준 댓글+ 2개	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66	05-14
3666	길 위의 식사 / 이재무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62	05-15
3665	장마 / 김주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1	07-03
3664	추석달/ 손택수	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32	05-19
3663	하얀 빨래/권도중	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41	05-17
3662	물로 간다 / 권도중	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24	05-17
3661	이땅에서의 꽃/권도중	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03	05-17
3660	월명 / 박제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92	05-18
3659	문서에 서명한 손 / 딜런 토마스	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65	05-18
3658	달과 노래하는 중이에요 / 심인숙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13	05-30
3657	천문학자 / 서영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1	05-20
3656	물소리는 도반(刀瘢)을 / 이병일	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31	05-21
3655	별자리 / 이병일	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3	05-21
3654	중국 예술과 희랍 예술 / 잘랄루딘 루미 댓글+ 2개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63	05-22
3653	우리가 물이 되어 / 강은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31	05-22
3652	욕망의 창조 / 카렌 보크맨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7	05-22
3651	여인숙 / 에드나 슨트 빈센트 밀레이 댓글+ 2개	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9	05-23
3650	유리창 / 장인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10	05-24
3649	후회의 방식 / 윤성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83	05-26
3648	마음/권도중	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3	05-26
3647	세상은 넓어 슬픔 갈 곳이 너무나 많다 / 권도중	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6	05-26
3646	I was born / 요시노 히로시 댓글+ 2개	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97	05-26
3645	구슬치기 / 허소라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1	01-20
3644	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/ 고영민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59	05-28
3643	정거장 / 최문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39	05-28
3642	걸레질을 하다가 / 임동확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8	02-23
3641	모래 여자 / 김혜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4	06-03
3640	어떤 오후가 끝날 무렵 / 강재남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4	02-23
3639	늑대보호구역 / 하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9	02-23
3638	시멘트 / 강해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47	02-23
3637	이상한 그늘 / 최호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36	02-02
3636	가까운 혹은 너무 먼ㆍ1/ 문수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5	06-09
3635	칼과 사과 / 서숙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5	06-10
3634	가벼운 소멸을 위하여 / 박현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48	06-10
3633	뭉크와 버려둔 그림들 / 오정자 댓글+ 2개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4	06-10
3632	봄 밤 / 김정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16	06-11
3631	비 / 서숙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70	06-12
3630	얼음을 주세요 / 박연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618	06-12
3629	혼잣말 / 서벌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66	06-12
3628	드뷔시 산장 / 문수영, 양전동 암각화에 숨어 / 문수영 鵲巢感想文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98	06-13
3627	이발소 그림처럼 / 조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37	06-14
3626	도라지꽃 / 김제현, 鵲巢感想文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17	06-14
3625	붉은 시간 / 우은숙 댓글+ 2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32	06-16
3624	도장골 시편(넝쿨의 힘) / 김신용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41	06-16
3623	삽 / 장진규 댓글+ 2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7	06-17
3622	오동나무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29	06-18
3621	김제현 시집 '사투리' 읽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10	06-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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