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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0건 24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3020	굴 stday / 김경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2	02-06
3019	방어가 몰려오는 저녁 / 송종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31	02-07
3018	도둑게 별자리 / 김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45	02-07
3017	새 / 천상병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5	06-09
3016	물 없는 계곡의 돌들 / 고영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27	03-01
3015	나자스말 / 금시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7	03-01
3014	밤의 누드 / 박상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32	02-08
3013	폭설 / 류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31	02-08
3012	트락타트 / 김은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5	02-08
3011	감수성 / 조말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7	02-09
3010	말의 눈 / 송재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17	02-09
3009	치국약사문略史文 / 우진용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82	02-10
3008	반도네온 / 성동혁, 외 두 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29	02-10
3007	너무 오래된 이별 / 김경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03	03-02
3006	먼 생 / 김경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5	02-10
3005	벽 / 이해존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77	02-11
3004	검시관 / 강영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4	02-11
3003	렌트 / 조동범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58	02-12
3002	D / 김지율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7	02-12
3001	붉은 사슴동굴 / 김정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07	03-02
3000	松下步月圖 / 이인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34	02-13
2999	적막 / 송재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03	03-02
2998	저녁의 표정 / 홍일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04	02-14
2997	미궁이 자라나는 티타임 / 황성희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51	02-14
2996	낯달이 꺼내는 새떼 / 이영옥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93	02-14
2995	귀조경 / 이홍섭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36	02-15
2994	바람의 구문론 / 이종섶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45	02-15
2993	거울 / 조용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42	10-23
2992	지나 가버리는 것에 대한 메모 / 박형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04	03-04
2991	각시 투구 꽃을 생각함 / 문성해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1	02-16
2990	고니의 시작 / 안도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77	02-16
2989	선인장 입구 / 강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4	02-17
2988	통증 / 고영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96	02-17
2987	다시 쓰는 별주부전 / 강희안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08	02-16
2986	민들레 유산/장승규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75	05-22
2985	시래기 / 이기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6	05-07
2984	신호대기 / 류인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76	03-04
2983	장미여관 / 여성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00	03-04
2982	인(印) /함순례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3	05-07
2981	붉은 포도주 / 김진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5	05-09
2980	춤추는 멜랑꼴리 / 고은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25	02-23
2979	바닥에 관한 성찰 / 권현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41	02-18
2978	치워라, 꽃! / 이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6	02-18
2977	시간의 천국 / 김길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8	02-19
2976	수상가옥 / 양승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67	02-19
2975	피뢰침 / 김승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87	03-05
2974	달걀 / 고영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51	03-05
2973	벽옥賦 / 강영은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0	03-05
2972	수첩 / 김경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29	03-06
2971	부석사에서 / 윤제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95	03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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