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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0건 26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2920	고독이 거기서 /이상국 댓글+ 2개	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34	05-01
2919	같이 살고 싶은 길 / 조정권	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26	05-01
2918	저녁의 부력 / 김재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57	05-02
2917	정든 민박집에서 / 이상국	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7	05-02
2916	한여름 동물원 / 김개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4	05-05
2915	귀밑 사마귀 / 박목월	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1	05-02
2914	있는 힘을 다해 /이상국 댓글+ 2개	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97	05-03
2913	불새 / 남진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92	05-04
2912	백담 가는 길 /이상국	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05	05-04
2911	우리나라 백일장 / 이상국	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75	05-05
2910	네가 오기 전 / 이승훈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73	05-05
2909	얼굴의 물 / 안태운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13	05-05
2908	전군 / 이상국	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5	05-06
2907	어제 / 천양희 댓글+ 2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48	05-06
2906	아버지의 등 / 양현주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07	05-06
2905	분홍 맑은 틴트 / 이혜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97	05-06
2904	불선여정(不宣餘情) / 정끝별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78	05-07
2903	가난하다는 것은 /이상국	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33	05-07
2902	가을 산파 4 / 강정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35	05-09
2901	소수 3 / 허은실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70	05-07
2900	시로시마, 내 사랑 / 박시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78	05-08
2899	카사 로사* / 박시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22	05-08
2898	어느 날 저녁 /이상국	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8	05-09
2897	어머니 / 오세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17	05-10
2896	공중 / 송재학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10	05-10
2895	손님 / 서규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31	05-12
2894	오세암으로 부치는 편지 /이상국	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79	05-12
2893	해 지는 쪽으로 / 이정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89	05-12
2892	지평 / 강경우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66	05-12
2891	모란장 / 이근화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02	05-14
2890	흰 노트를 사러가며 / 김승희	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48	07-07
2889	나의 친구 / 이근화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10	05-14
2888	네가 태어나기 전에 / 안미옥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84	05-14
2887	하모니카 부는 참새 / 함기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39	05-15
2886	청동시대 / 송찬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40	05-15
2885	색동시월 / 이정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62	05-16
2884	오렌지 / 김상미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26	05-22
2883	그까짓 게 뭐라고 / 하재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37	05-17
2882	책바위 / 이은봉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68	05-17
2881	덮개 / 하재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1	05-17
2880	야쿠르트 병과 강아지 / 이은봉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53	05-19
2879	지상에 없는 잠 / 최문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33	01-09
2878	달과 돌 / 이성미 댓글+ 2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74	01-18
2877	바람의 냄새 / 윤의섭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79	03-15
2876	잇몸/안경모	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60	03-15
2875	생각난 김에 / 김용택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54	05-19
2874	바람의 세일즈 / 류명순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25	05-20
2873	장미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9	05-21
2872	달팽이 / 조말선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98	05-21
2871	옛 우물 / 이태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65	06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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