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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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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2770	달팽이의 꿈 / 김인숙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14	07-26
2769	악의 꽃 / 이가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97	07-29
2768	거대한 허공 / 이영옥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16	07-31
2767	비에도 지지 않고 (雨にもまけず) / 宮沢賢治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3	03-19
2766	밤 / 이성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63	08-02
2765	잠자리 / 이인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83	08-04
2764	새 / 고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8	03-17
2763	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/ 칼릴 지브란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72	08-08
2762	거미의 행방 / 김유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03	08-11
2761	유통기한 / 이근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66	08-13
2760	알로에의 보은	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99	08-12
2759	웃는 돌 / 정동철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49	08-15
2758	어떤 휴식/ 정익진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7	06-25
2757	물 / 이정록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3	06-12
2756	담석 / 최금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25	08-17
2755	피아노 / 이화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24	08-22
2754	눈이 오지 않는 나라 / 노향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99	08-24
2753	나그네 / 김남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98	08-26
2752	요절한 여름에게 / 강헤빈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98	08-28
2751	반경환의 명시 감상 끔찍한 태교	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84	08-28
2750	초저녁 별 / 권대웅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9	08-28
2749	아무도 살지 않아서 좋았다 / 김선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5	01-21
2748	57분 교통정보/윤성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2	01-21
2747	모란장 - 최경자	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08	01-21
2746	축을 생각한다 / 백무산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2	01-22
2745	水夫 / 오세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05	08-20
2744	개 / 조동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34	01-20
2743	만져진 시간 /김주대 댓글+ 2개	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68	08-29
2742	발코니가 있는 금요일 / 이선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85	08-31
2741	베이스캠프/ 김지훈	시인과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83	08-31
2740	달걀 / 고영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07	09-02
2739	꽃 아닌 것 없다 / 복효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34	09-02
2738	식빵을 굽는 봄날의 레시피 / 송종규 댓글+ 2개	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69	09-03
2737	첫눈 / 박성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94	09-05
2736	머나먼 동행 / 홍수희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08	04-10
2735	장미의 안쪽 / 정운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97	09-07
2734	산책자 보고서 /신용목	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4	09-08
2733	오후의 실루엣 / 강인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49	09-09
2732	반지하 엘리스 / 신현림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87	09-09
2731	순간의 꽃 / 고은	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971	09-10
2730	기타는 총, 노래는 총알 / 안희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53	09-12
2729	붉은 책 / 이경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93	05-27
2728	슬픈 숙주 / 정채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57	09-16
2727	蕭寥月夜 / 黃眞伊	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2	09-17
2726	마음의 수수밭 / 천양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128	09-18
2725	나의 이솝 / 테라야마 슈우시(寺山修司)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5	05-30
2724	에피소드(EPISODE) / 조향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2	05-30
2723	Envoi / Kathleen Raine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1	05-31
2722	수염 / 이상	안희선.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8	05-31
2721	밑줄/ 신지혜	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13	05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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