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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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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2166	청춘 / 김진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3	02-07
2165	끝없는 계단 / 정채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97	02-08
2164	동백 피다/ 김황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76	02-08
2163	찰나, 그 긴 / 김진수	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55	02-08
2162	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/ 이면우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69	02-09
2161	탈출기 / 신해욱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61	02-11
2160	북어 / 최승호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371	02-11
2159	짝사랑 / 이윤학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866	02-13
2158	담쟁이 / 도종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08	02-14
2157	진실게임 / 손미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9	02-14
2156	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/ 원재훈 댓글+ 2개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74	02-15
2155	사람의 가슴에도 레일이 있다 / 오 인태	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18	02-15
2154	달에 대한 짧은 기록 / 이화은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9	02-17
2153	고백의 일요일 / 이근화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3	02-17
2152	통속(通俗)에 대한 짧은 고찰/(안개감옥,문현숙외 2)-김부회 댓글+ 1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21	02-26
2151	구두/ 박진형 댓글+ 2개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99	02-25
2150	망령 난 피아노 / 송찬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59	02-26
2149	다리 저는 사람 / 김기택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739	02-23
2148	말 달리자, 예수 / 하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27	02-20
2147	나의 길이 / 신해욱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7	02-20
2146	바다의 미풍 / 스테판 말라르메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15	03-01
2145	이상한 기억 / 송종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336	03-04
2144	목련의 찰나/ 이명숙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89	03-04
2143	어째서 / 임솔아	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178	03-06
2142	나무 달력 - 조윤하 & 나무에 깃들여 - 정현종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94	03-06
2141	하늘연인/김백겸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5	03-06
2140	고정된 사내 / 여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82	03-07
2139	물을 읽는다 - 채정화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54	03-07
2138	놋쇠 요령 / 서상만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2	03-10
2137	윤장대/ 김성신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0	03-11
2136	개별 경제학 / 권순진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10	03-13
2135	봄, 본제입납 - 허영숙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56	03-13
2134	쿠쿠달달의 '관절검사' 외 1편 댓글+ 2개	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97	03-14
2133	행복나무 / 김지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51	03-16
2132	세월의 과녁 / 정 양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65	03-19
2131	구상무상 - 구상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71	03-19
2130	염소/ 배한봉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4	03-19
2129	낯선 視線 - Pierre Reverdy	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48	03-21
2128	코스모스 / 윤동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43	03-22
2127	그동안 / 정채원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88	03-24
2126	따뜻한 봄날/김형영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454	03-25
2125	물의 북(鼓) / 전 결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00	03-27
2124	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/정희성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615	03-28
2123	봄/이성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270	03-28
2122	라일락과 한철 / 이윤정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40	03-30
2121	발등 찍기/ 오영록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24	04-01
2120	푸르른 날 / 서정주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441	04-02
2119	이별 노래/박시교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977	04-03
2118	단지(斷指) / 손택수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824	04-05
2117	손님/이성부	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261	04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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