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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시

(운영자 : 네오)

▷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(작품명/시인)

▷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(자작시는 삼가바람)

▷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,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

Total 4,171건 50 페이지

내가 읽은 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1721	부라더미싱/문동만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71	12-16
1720	시집의 쓸모/손택수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5	12-17
1719	헤밍웨이를 꿈꾸며/마종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9	04-15
1718	쉽게 씌어진 시(詩)/윤동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5	12-20
1717	할머니의 뜰/김선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97	12-25
1716	고통을 달래는 순서/김경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20	12-21
1715	그만큼 행복한 날이/심호택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2	12-22
1714	우리가 문을 닫으러 가는 동안에/한인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1	12-27
1713	검은 망사 장갑 / 김혜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1	12-28
1712	안부/박철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6	12-23
1711	겨울밤/박용래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39	12-24
1710	시인/최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78	12-26
1709	송년의 시/ 이해인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2	12-28
1708	야간 도로 공사/김경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2	12-28
1707	시간들/안현미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526	12-29
1706	철길/이성선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37	12-30
1705	詩(시)/이성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8	12-31
1704	빛나는 눈동자/신동엽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1	01-01
1703	서랍/박연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6	01-02
1702	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/박인환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15	01-03
1701	수평선을 낳는 것들 / 박남희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9	01-04
1700	수장水葬/ 정미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55	01-04
1699	나무/곽재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02	01-04
1698	생각담요 아래 살다/박연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17	01-05
1697	정상 부근/이영광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7	01-06
1696	톱니/안미옥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64	01-07
1695	겨울나기/고재종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0	01-08
1694	눈이 와서/이경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73	01-09
1693	기적 / 심재휘 댓글+ 1개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05	01-11
1692	옛집으로 가는 꿈/박형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2	01-11
1691	좋은 시절/김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5	01-12
1690	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/유이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58	01-13
1689	황순원 선생의 틀니/정호승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3	01-14
1688	초록편지를 해독하다. 안영희	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36	01-15
1687	자화상/서정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85	01-15
1686	죄송한 마음/황인찬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29	01-16
1685	자화상/윤동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8	01-15
1684	존재의 서글픈/최정례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46	01-16
1683	너를 보내는 숲/안희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1	01-17
1682	꽃병에 별을 꽂아두다 / 정수경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618	01-18
1681	늙은 사람/기형도 댓글+ 1개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1067	01-18
1680	2021년 辛丑年 소띠해 祝詩 / 정성수	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24	01-18
1679	대설주의보/정철훈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48	01-19
1678	역전 식당/김혜수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83	01-21
1677	몸살/박철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392	01-22
1676	사랑할 때와 죽을 때/황학주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95	01-23
1675	소똥/박성우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495	01-20
1674	육필 원고/문성해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20	01-24
1673	로스트 볼 / 이혜미	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710	01-25
1672	마음 포기의 각서/류진	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557	01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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